

지난주 서울풍물시장에 갔어요.....
그곳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시작했다기에
발빠르게 움직인다고 갔는데.....
넘 일찍가서인지 체험을 하러 나온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 약간은 뻘쭘하기도 했어요.....
울 애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좋아라 하긴 했지만^^
양반탈과 각시탈에 폼클레이를 붙여 나만의 탈을 만드는데 울 아이들 넘 신나해요....
폼클레이가 잼나잖아요~
체험이 끝나고 풍물시장에서 골동품 구경도 하고
청계천으로 나가 아직 차가운 바람을 다 맞으면서
청계천문화관이 있는 판자촌집까지 걸었죠.....
그리고 문화관에 4층으로 가서
그곳에 준비되어 있는 체험지를 받아서
4층부터 2층까지 아이들과이야기 나누면서
청계천의 역사공부를 했어요.....
토요일이라서 역사체험을 다니는 그룹들이 참 많더군요.......
울 아들 체험지를 풀면 기념품을 준다는 말에 어찌나 열심히 관람을 하던지요....
청계천문화관은 갠적으로 몇번 아이들과 왔는데도
올때마다 참 잘 해놨다 싶어요.....시설이 좋거든요.....
중간에 스템프 찍는 곳도 있어 유아들도 좋아라하구요.....
이렇게 하루를 뜻있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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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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