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봄이라고 말하기 이른날에 아이들 친구 엄마와함께 찾은 유일레저타운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체험을 하러 왔네요.
바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월스홀스 마상쇼~
마상쇼는 처음보는것이라 은근히 기대를 많이 했었네요..
유일레저는 이래저래 산책하기도 좋은곳이 많아서 좀 일찍 도착했어요..
공연 시작 하시간건.. 공연장은 오픈이 되어 있어서 그냥 둘러봤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솔직히 좀 써얼렁... 했답니다..
주변의 객석도 그냥 시멘트로 만들어진 계단식 객석에 페인트칠과 약간의 폭신한 깔판같은것이 전부이고..
전체적인 외관도 그냥 천장에 알록달록천을 두른 모습에.. 항상 서울에 좋은 공연장을 다니다가보다
유일레저타운의 공연장의 외관은 그냥 그랬던것이 사실이었네요..
중간에 갓을쓴 난로도 두개 배치되어 있고 객석이 사람이 많이 앉을수 있는정도는 아니라서
어디를 앉아도 무대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간의 기대치가 좀 낮아진 상태에서 공연을 시작을 알리는 이쁜 여성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네요..
갑자기 정면의 커츤이 젖혀지더니 너무너무 귀여운 포니(그냥 말보다 작은말)들이 네마리가 나오네요..
기예단과 함께 왔다갔다하면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그 사이 또다시 커튼이 열리면서 하얀 백마가 등장하네요.. 말 위에는 꼭 여왕님 같은 포스의 여성기예단이 앉아있어요..
아이들도 "와~~ 여왕님이다.."자연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네요.. ㅎㅎㅎ
이어서 시작되는 본격정인 마상쇼는 정말로 멋진 공연이었네요.. 한 1년 동안 꽤 다양한 공연들을 봐왔는데
이번 유일레저타운의 마상쇼까 제일로 역동적이면서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고 시종일관 박수와 탄성을 지르면서 25분의 짧은 말들과 몽골 기예단의 재루를 지켜봤답니다..
말타고 달리는것도 어려워 보이드만 어떻게 말에서 거꾸로 서로 말과 달리다가 다시 말에 타지를 않나..
말위에서 두사람이 그냥 서있는둥.. 달리는 말에서 땅에 있는 물건을 줍지를 않나..
말과 사람들이 무대뒤로 들락날락 하면서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었답니다..
관객에게 인사를 하면서 말의 얼굴을 다독여주는 기예단원들의 모습에서 말들과 정말 교감하고 있는가보다..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25분이란 시간이 눈 깜짝할쌔 지나가는 바람에 아이들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공연장을 빠져나오는데
공연한 말들을 타볼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유일레저계신분이 외치시네요...
1인당 5천원의 비용을 내고 공연했던 무대를 4~5바퀴정도 돌았어요..
큰말은 기예단과 함께 타고 돌고 작은말인 포니는 혼자 타볼수 있는 체험이었는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이어서 찜질방으로 갈려고 했더니만 같이오신분의 사정으로 찜질방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네요..
마상쇼 구경을 마치고 여기저기 유일레터타운 산책을 했어요.. 아이들을 호수가에 잉어에게 먹이도 주고 곳곳에 말을 타는 모습도 보고
아침 포니가 바깥 바람 쏘이러 나와있어서 만져도 보고 잠깐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네요..
엄마들도 모처럼의 자연의 공기를 맘껏 마시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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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쇼 공연 시간 : 현재 주말만 하는듯 해요 주말 공연시간만 적어봐요
11:00(첫회공연은 사정에 따라 안할수도 있다네요) / 1:00 / 3:00 / 4:30
비욤 : 대인 9000원 소인(36개월이상부터) 7000원
행시기간중에는 대인 6000원 소인5000원이네요 (행사기간은 안적혀있어서 모르겠어요)
공연후 말타기 체험 :5000원
그외 각종 체험있어요..(마차타기, 4륜 자전거 굴리기, 누워서타는 자전거, 말먹이주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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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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