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명: 가족나들이
♣ 나들이장소: 궁평항
♣ 나들이일자: 2010년 4월 11일
♣ 나들이연령: 7세, 5세 & 엄마, 아빠
♣ 나들이후기
작년 6월 화성포구축제때 간적이 있었던 궁평항에 다녀왔답니다.
작년 축제때는 체험하기 바빠 제대로 궁평항을 둘러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둘러 본 궁평항은 예쁘고 좋더라구요.
일요일 나들이는 월요일 출근에 대한 부담감이 있긴하지만
길이 막히지 않는 장점이 있어 엄마가 무지 좋아한답니다.

궁평항에 도착하자마자 창현창민군 넋을 잃고 바다를 바라보네요.
창현창민군 눈에 갈매기가 들어왔기 때문이랍니다.^^
항구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에고~ 창현군 사진 찍으려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
눈에 먼지가 들어갔어요. 이런~
눈물 찔끔 흘리더니 이내 해맑은 미소로~ ^^

캭~~~ 창민아~ 그렇게 들여다보면 엄마 가슴 오그라든단다.
창민군~ 갈매기가 새우깡 먹는 모습이 보고 싶어 고개를 내밀었다네요.
아빠가 좀 멀리서 보면 잘 보인다고 알려주자 한발 뒤로 물러서 보고있어요. ㅎㅎ
바람이 많이 불어 새우깡이 갈매기한테 날아가지 않고 자꾸 바다로 떨어지더라구요.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갈매기가 먹는 모습이 보고 싶었나봐요.

갈매기들이 하늘을 나는 모습과 바다에 떨어진 새우깡을 먹는 모습이랍니다.
창현창민군 새우깡 주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궁평항의 모습이랍니다.
다리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만 열리고 통제 되다고 쓰여있더라구요.
낚시를 하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아빠가 소라를 사왔어요.
창민군 처음으로 소라를 먹어봅니다.
아직 소라를 쪽~ 빠는 요령이 없나봐요.
소라가 나왔다고 입벌려 엄마에게 자랑도하고~ ㅎㅎ
소라를 입에 물고 이리저리 굴려도보고~^^
바다를 배경으로 창현군 멋진모습~
창민군도 멋지게~
창민군이 던진 새우깡을 갈매기가 공중에서 받아먹자
저렇게 좋아하네요. ㅎㅎ 너무 귀여운 창민군~
두 팔 벌린 엄마를 향해 달려오고 있어요.
갈매기 주다가 창민군 입으로도 쏙~

나오는 길에 경운기가 있어 한번 올라가 앉아봅니다.

궁평항 수산물 직판장이 있어서 한번 들려보았네요.
창현군이 간장게장과 낙지젓갈이 맛있다고하여 구입도 했답니다.
한동안 반찬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궁평항 수산물 직판장 대부분의 가계가 회를 팔더라구요.
시간이 있었으면 회 한접시 먹었으면 좋으련만
다른 일정이 있어 급하게 길을 나섰답니다.
화성에 낙농체험 가다가 잠깐 들린 궁평항인데
창현창민군 즐거워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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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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