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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과 유령 탐지기.. 공연과 전시를 한꺼번에 맛볼수 있어요.. 강추!

글쓴이 수진태건맘

등록일 2010-04-20 15:10

조회수 2,5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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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판타지 과학뮤지컬을 보기로 하고 대학로로 고고씽~~~

날씨 조오치~~ 사람들 북적거리지.. 정말이지 거리 자체가 생기가 팡팡 넘쳐 나네요..

도착한곳은 2번 출구에서 가까운 대학로예술극장!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깨끗하고 큰 극장의 모습에 대학로 극장들은 다 작고 아담하다는 상팍팍 깨는데요~

20여분 일찍 도착하여 공연장에서 느긋하게 화장실도 미리미리 갔다가 자기에 앉았네요..

드디어 공연 시작... 공연의 시작은 주연이의 꿈의 세계로부터 시작이 되요..

어두컴컴한 무대에서 하얗고도 푸른 느낌의 천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것이

주연이의 꿈속의 유령들인듯..

이렇게 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유령때문에 밤에 오줌을 싸버리기도 하는 아직은 어린 주연이..

하지만 더 어린 동생이 폐렴에 걸리는 바람에 주연이는 할아버지 댁에 맡겨지고..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와 아빠는 평생을 수집해온 에디슨 발명품때문에 서로 언성을 높이며 다투시고..

그런 약간은 괴팍한 할아버지가 주연이는 무섭기만 하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와플을 계기로 할아버지와 친해진 주연이는 꿈속 유령을 물리치기 위해

할아버지와 유령 탐지기 만들기에 도전하고..

꿈속에서 펑! 하고 나타난 약간은 괴팍하고 수다스러운 에디슨은 주연이에게 과학과 발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극의 마지막에는 가족간의 사랑도 느끼게 해주는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공연 중간에 퀴즈를 내어서 맞추면 선물도 주네요..

공연을 다 본후 1층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에디슨이 직접 발명한 발명품을 보며 아이들과

정말이지 신기했답니다..

우리가 정말 실생활에 필수로 쓰고 있는 물건들중에 에디슨이 발명한것이 이렇게나 많은줄을 정말로 몰랐네요..

에디슨의 발명품 하면, 전구와 전화기, 축음기가 고작이었는데

그외에

전자렌지, 커피포트, 토스터기, 냉장고, 세탁기, 전화기, 타자기, 헤어컬링기, 전기다리미, 재봉츨. 선풍기, 영사기등..

정말 엄청나네요..

더욱더 대단한것은 이것들이 지금 실생활에 정말 필수품인 용품들이라는것이죠~

에디슨이 남긴 명언

[ 나는 300년을 살고싶다. 그래도 항상 바쁘게 살아갈 충분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이말이 무척이나 가슴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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