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친정 동네 감자밭 체험나들이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큰엄마께 부탁드려서 감자값만 드리기로 하고 직접 감자를 캐보았답니다.
감자밭에서 우리 동네 품앗이팀 아이들이랑 감자를 캐 보고 감자도 삶아먹고 근처 냇물에 가서 물놀이도 했죠. 땡볕에서 감자캐기를 했지만 어느 누구도 불평않고 신기하다는 탄성과 쏙쏙 달려나오는 감자를 보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살아있는 현장에서의 체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답니다.
올해도 기회가 된다면 체험 삶의 현장에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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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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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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