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로 갈까..고민했죠
아침에 문앞에다가 로라와 리온이 선물을 전시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깜짝 놀래켜주고..
그리고..차가 막힐텐데..
가까운데 어디갈까 하다가
분당율동공원을 선택했답니다.
휴일날 몇번 가서 놀다오긴했었지만
어린이날이라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도착해서 돗자리펴서 점심이랑 먹고..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은지..잘 안먹고 빨리 놀려고만..
로라와 리온이..잔디밭에 공놀이 하라고 풀어줬죠^^
어찌나 신나 하던지
공을 그렇게 자유롭게 차면서 놀 공간이 없던터라.
땀을 뻘뻘 흘리고
얼굴이 빨개 지면서
나중에는 아빠도 합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모래가 있는 놀이터가 있어서
간만에 모래놀이 했네요
로라는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씨앗이라면서
모래를 파고 거기다 심고..
리온이는 손을 모래속에 숨겼다가
자잔하면서 손을 번쩍 들면서 손 여기있지..마술이야
하면서 놀구요^^



정문 잔디광장으로 이동중에 보니
무료로 모터보트 태워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줄이 넘넘 길어서..그냥 패스~

어린이날 행사는 정문에 잔디광장에서 열렸어요
잔디광장에 도착해보니..
헉..정말 많은 인파가 왔더랬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말타기~
그런데 말들이 점심을 못 먹었다고 해서..
이제 쉬어야 된다고 해서..
그냥 말은 안타기로 했어요.
말들이 고생이 많다~

행복나무도 있었고

폭행당한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글을 적어 붙이는 곳도 있었고..
로라도..잘 모르지만
힘내라고..적어서 달았어요

줄을 참 많이 서고 왔네요..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서 넣는 놀이를 하고.
닭모이장난감을 주었어요
신기한 장난감이었죠^^

장난감을 돌리다가 서면
닭들이 하나씩 모이를 먹듯이
꾸벅꾸벅해요^^

연말들기도 있었어요
전에 로라도 만들어 본 적이 있는 연인데
마침 나무가 꺽어져서 못쓰게 되었는데
잘됐다 싶었죠..
직접 그림그려보고 하느라
줄을 많이 서야 했어요.
행사내용은 좋은데..
아무래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많았다는것이..아쉽네요
긴 책상을 많이 마련해서 만들기를 했어도
좋았을 듯하구요^^


짚으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로라와 리온이도 무척 신기해했구요
막 만질려고 하다가.
행사요원에게 제지를 당해서
좀 당황해하는 리온이었어요^^

리본핀만들기도 있었는데
요건 그냥 줄서면
대학생 언니들이 만들어서 주었어요^^

나무목걸이 만들기는
커다란 원형나무에
그림을 그려서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랍니다.
로라는 금메달이라면서 무척 좋아했어요

인형극과 댄스공연 치어공연..사자놀이등 여러공연도 있었어요

요렇게 가면을 꾸미는 행사도 있었어요
뒤에는 글도 쓸 수 있게 되어 있고
바람을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수 있는 가면이었어요
간단하면서 이쁜가면이에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모두 다 줄서서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줄을 서서 보내는 시간도 아깝고 해서
요 정도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만들어 보고 하는 행사에서는
좀더 자리를 넓게 마련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좀 줄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어요
집에와서 행사에서 받고온 장난감들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매년 어린이날 마다 분당율동공원에서
이렇게 여러가지 체험행사를 한답니다.
행사내용은 참 다양하고 좋았는데
아무래도..너무 많은 인파로
줄을 많이 서야 했다는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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