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아이들과 식물원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했다.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들러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생각보다 너무나 좋았다.
우선 이른 봄에 이렇게 화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꽃 구경하면서 우리가 그 동안알고는 있었지만 이름을 못했던 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식물원 둘레에 내가 좋아하는 튜울립이 만발해서 좋았다. 더욱이 마지막 퇴실하면서는 티켓을 가지고 오면 다육 식물을 티켓당 한가지의 다육 식물을 얻을 수 있어서도 좋았다. 아마도 젤루 좋았던것같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좀 더 자세히 여유를 부리면서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여러분도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에 놀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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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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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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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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