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는 부천에 부천식물원이 있다는 걸 알고 벼르다가 조카 둘과 딸아이와 함께 별 기대없이 들렸어요.
그런데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체험하고..작은 동물원에서 직접 풀도 먹이고..
야외는 튤립축제를 하고 있었고 날씨도 화창해서 사람들이 줄줄이 돗자리를 펴고 소풍온 것 처럼 먹거리를 준비해 왔더군요. 식물원이라고 식물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꼭 사이트 방문하셔서 따뜻한 날 소풍가세요.
딸과 조카들도 맘 껏 즐길 수 있었어요. 번잡하지 않아서 어른 들은 앉아서 쉬고 아이들은 작은 동물들 먹이주는 것만 해도 신나서 한참을 놀았네요. 공룡,수족관,식물,...야외에는 옛날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정경들...
다음번엔 꼭 김밥사들고 가려구요.
식물원갔다가 4시 5시경엔 동생집 근처 중앙공원(엄청 크더군요)에서 물놀이 좀 하고 자전거,인라인타면서...하루를 알차게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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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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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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