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소 :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 관람일자 : 2010년 5월 6일
♣ 관람연령 : 7세, 5세 & 엄마
♣ 공연(전시)후기
평이 좋아 예전부터 찜 해놓았던 공연
할머니의 낡은 창고 보고 왔어요.
창현창민군도 까르르 웃으며 정말 재밌게 봤답니다.

할머니의 낡은 창고 포스터랍니다.
포스터 속의 문갑이 요술을 부리네요.^^
공연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호범이와 수지, 사촌 영심이는 할머니 댁에 놀러가지요.
너무 심심한 아이들은 할머니의 창고에가서 놀던 중
창고에 있던 문갑을 변형하여 여러가지 만들기를 하며 신나게 놉니다.
물건을 만드는 상상력이 기발하더라구요.
신나게 놀다가 우연히 엄마,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지요.
아빠의 일기장을 읽으며 아이들은 일기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첫번째 일기는 가족소개이고 두번째 일기는 할머니의 약손
세번째 일기는 시골마을 이야기인데 살아있는 대형 그림일기장이 등장하더라구요.
제작하는데 많이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형일기장 속에서 인형극이 펼쳐지는데 자석을 이용한 인형이
바닥에 떨어지자 창현창민군 까르르 웃고 난리가 났어요.
배우분들도 너무 위트있게 대응을 잘~ 하시고~ ㅋㅋ
제주도의 토속적인 언어와 생활모습을 볼 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창현군 공연 본 후
"엄마~ 난~ 공연볼때 제목이 무서운 공연인 줄 알았는데
안무섭고 재밌는 공연이네~" 하더라구요. ㅋㅋ
엄마 뿐 아니라 창현창민군에게도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하시고 웃으며 볼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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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날무렵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와 함께 그림일기를 그린답니다.
물론 창현창민군도 무대에 나갔어요.
창민군은 가끔 얼굴이 보이는데 창현군은 엉덩이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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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이들이 그림 그림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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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
공연이 즐거웠던만큼 창현창민군 표정에도 행복가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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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 1층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공연 관람 후 잠깐이지만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마포아트센터 공연은 항상 엄마에게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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