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가 개장시간이다... 먼거리라 서둘렀더니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관람객이 없어서.. 수현이와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수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관...
넓은 대학교 안에 자리한 자연사 박물관
안내에 신청하면 좋은 설명까지 재밌게 들을 수 있다.


정말 정말 깊이있게 볼 수 있는 전시물들..
많은 전시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값진 전시물들임에는 틀림없다.
자연사 박물관중 역사가 오랜 박물관 중 하나이다.
하나 하나의 전시물들이 다 보물같다.


자연사 박물관을 도록과 함께 본 후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기분을 누려본 적이 있는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그리고 경희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학을 둘러보고, 언니 오빠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분명
일반 식당에서 먹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
집에서 먼 곳에 있어 오고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고풍있고 멋진 대학, 그리고 더욱 멋진 건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다는 것이다.
3번째 방문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는 사실 ^^
놀이공원도 좋고
휴양지도 좋고..
다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대학 캠퍼스를 걷는 기분 또한 누려본 자만이 그 기분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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