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빵 공연은 기대한 만큼....
넘 재밌고..훌륭했다
누구에게나 강하게 추천하고 싶은
정말 뮤지컬답고.
어린이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동심의 세계를 안겨줄 그런 공연이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멋졌고..
특히나 아빠역을 맡은 배우가 분위기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준 거 같다
아빠의 단발 곱슬머리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 머리스타일이 이 역할에 딱이었다는^^
구름을 얻게되는 장면은
책과는 좀 다르다
씨앗을 심었는데
거기서 구름이 열린것이다~
구름빵을 먹고 날아다니는 장면..
정말 wow 가 절로 나왔다
아빠는 공중회전까지 하신다.
그리고 구름빵을 먹고 아빠를 찾아 날아가는 장면에서
무대 배경들의 건물이랑 버스등등 움직이면서
더욱 생동감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뮤지컬이었다
동화책만 읽어도 재밌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요걸 뮤지컬로 잘~~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족의 사랑을 확인해 주면서
끝나는..훈훈한 마무리까지!!!
다같이 바람불어도 괜찮아요..를 합창하면서
뭉클해짐을 느꼈다
넘 훌륭한 공연이었다..
단지.끝나고나서..구름빵이라면서..조그만 빵을 2000원에 파는..
하지만 살 수 밖에 없는...
근데 맛은 너무 달았다는~~
6월에는 대전으로 가네요
- 공연명
- :
- 주크박스 플라잉 뮤지컬 구름빵
- 기간
- :
- 2010년 6월 5일 ~ 6월 6일
- 일시
- :
- 6월 5일(토) 오전 11:00, 오후 2:00, 4:00 / 6월 6일(일) 오후 2:00, 4:00
- 장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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