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문화예술공원에 있는 영어체험장 앨리스파크를 다녀왔어요.


앨리스파크는 가족이 함께 자연속에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저 멀리서 앨리스파크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그 옆에 토끼 귀 모양의 집도 보이고요.
앨리스처럼 진짜 이상한 나라에 온것 같아서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선셍님을 만나 인사를 해요.
"what's your english name?"
"My name is DICK"


제일 처음 시계방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횃불 모양의 방망이로
종을 치며 즐겁게 게임을 했어요.


여기는 고양이방이예요.
방마다 천정이 높아서 답답하지않고 웅장해서 멋져요.

벌레 먹은 사과가 있어 뜨거운 햇살에도 문제가 없어요.

티격태격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버섯가족이 있어서 휴식공간이 더욱 이쁜것 같아요.

몬스터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자고 있나봐요.


모자방에서 봉을 건드리지않고 통과하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봉의 높이가 낮아질수록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합니다.

지금부터는 영어모험왕에 도전하는 시간이예요.
네명의 친구와 함께 9개의 미션을 해결하러 갑니다.
앨리스파크 지도로 미션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시간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그래야 주어진 시간내에 미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동화책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구두방에 들어와보니 정말 아늑하네요.
이런 곳에서 선생님과 공부하면 선생님 말씀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것 같아요.



이제 미션의 절반인 M1, M2, M3, M4, M5까지 수행하고 선생님의 싸인도 받았어요.
아이들은 마음이 바쁜지 다음 미션 장소로 번개같이 뛰어가네요.


이번에는 3월의 숲길에서 선생님과 짧은 영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이들이 앉은 의자에 저도 앉아보았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덩쿨로 덮여진 잠자는 방의 내부가 밖에서 정말 궁금했어요.
그런데 높은 천정에 의자, 카페트, 슬리퍼, 크리스마스트리 등 모두가 거꾸로 붙어있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신기했어요.

카드병정의 정원에서 선생님과 영어게임을 열심히하고 있어요.


마지막 미션이 있는 동굴방에 왔어요.

오늘의 영어모험왕을 뽑는 시상식장에 늦지않게 도착했어요.
미션을 모두 수행한 work sheet를 제출하고 상장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영어모험왕은 되지못했지만 새로운 경험으로 영어공부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많이 아쉬웠는지 Cookie Monster Homework를 공원에서 풀었어요.
앨리스파크의 도전! 영어모험왕은 게임 형식으로 원어민 선생님,영어도우미 선생님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주말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된다고 하니까
가족모두 다시 또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자연과 함께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앨리스파크에서 오늘 하루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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