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소 : 헤이리 마을
♣ 관람일자 : 2010년 5월 21일
♣ 관람연령 : 7세, 5세 & 엄마, 아빠
♣ 공연(전시)후기
웨스턴 마카로니... 과연 어떤곳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우리 가족 궁금증을 풀었답니다.
입장하면 5개의 테마 놀이터가 있고 각 테마마다 15분씩
그러니까 최종 체험 시간은 75분이되겠지요?
아이만 입장해도 되고 어른이 같이 입장해도 된답니다.
워낙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우리가족은 함께 입장~
- 우디의 목공 놀이터 -

우선 선생님께 우디의 목공 놀이터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들어요.
아이들 모두 진지하네요.
그리곤 자유시간~ 한가지씩 체험을 해봅니다.
위의 사진은 창현군이 모양틀에 맞추어 모양을 끼워 넣는 모습이예요.
창현군에게 무지 쉬운 과업이기에 한번하더니 안하네요. ㅎㅎ
아래 사진은 열심히 설명을 듣는 모습이구요~

창현군이 가장 좋아했던 망치질 시간이랍니다.
목수가 되려는지... ㅎㅎ 무지 좋아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 세게치면 반대 방향으로 튀어 나가요.
혹시 반대편의 아이가 다칠까봐 조심스러웠네요.
이런 부분 시정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형아가 망치질 하는 사이 창민군은 기찻길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원목교구를 어떻게 이어야할지 고민도 해보고~

창현군은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 봅니다.
이외에 퍼즐 맞추기, 원목 교구 가지고 놀기 등이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 다음장소로 이동했어요.
- 써프라이즈 동굴속의 다이아몬드 찾기 -

우디의 목공 놀이터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만든다는 것을 선생님으로부터 배우지요.
이렇게 스치로폴 같은 것이 가득 깔려있는 곳에서
다이아몬드 찾기 놀이를 합니다.

창현군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았어요.
저게 진짜라면? 직장 때려치고 맨날 놀러다닐텐데... ㅎㅎ
창민군 찾아줄려고 엄마도 열심히 노력했으나...
창민아~ 미안해~ 엄마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단다. ㅜ.ㅜ
다이아몬드는 못 찾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은근 재밌던걸요?^^
- 베리의 과학놀이터 -

초록색 잔디 동굴을 지나면 베리의 과학놀이터가 나온답니다.
우선 체온계에 대해 선생님께 설명을 들어요.
온도를 재는 도구를 처음으로 고안한 사람은 갈릴레이이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체온계를 가장 먼저 만든 사람은 셀시우스라고 배우지요.

체온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예요.
갈릴레이가 만들었던 최초의 체온계를 만들어 봅니다.
약통에 빨간색 물감이 섞인 물을 채운 후
빨대가 달린 뚜껑을 닫아주지요.
그리곤 손을 개끗하게 씻어요.

선생님께서 테이블을 정리하는 사이
창현창민군 잠깐 자유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젖소 등에 올라가 사진도 찍어보고~

선생님께서 찬물과 따뜻한 물이 담긴 커다란 그릇을 준비하셨어요.
아이들 각자 맘에 드는 통에 자신들이 만든 체온계를 넣어봅니다.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아이들...
따뜻한 통속의 체온계에선 빨대로 물이 올라오네요.
물이 올라오자 신기해하는 아이들~
따뜻한 물속에서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지겠지요?
활발해진 분자의 운동으로 약통속의 공간이 좁아져서
물이 빨대를 통해 밖으로 나오는것이지요.
이런 체온계의 단점은 기압의 영향을 받기에 실용화되긴 힘들답니다.
그래서 셀시우스가 물의 끓는점을 이용하여 섭씨온도의 눈금을 만들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온도계를 만든 것이지요.
이렇게 설명해주면 될것을... 설명이 조금 아쉬웠어요.
- 주니의 사막놀이터 -

이번엔 옆 공간으로 이동~ 들어갔더니 모래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우선 선생님께 놀이시 유의할점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모래를 던지거나 뿌리면 안 되겠지요?

한쪽에선 다트놀이와 고리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창현군 아빠랑 내기하느라 바쁘답니다. ㅎㅎ
엄마, 아빠도 다트던지며 재밌게 놀았어요.^^

신나는 모래놀이 시간~
모래가 젖지 않았는데도 손으로 뭉치면 뭉쳐진답니다.
신기신기~
창현창민군 소꿉놀이도하고, 모양찍기 놀이도하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스모키의 인디언 축제 -

창현창민군이 가장 좋아했던 곳이랍니다.
인디언이 되어 볼 수 있어요.
후라이팬, 탬버린, 냄비, 빨래판 등이 악기가 된답니다.

우선~ 인디언으로 변신~
선생님께서 인디언으로 변신을 시켜주시네요.

인디언이 되었으니 축제를 즐겨봐야겠지요?^^
후리이팬도 치고 탬버린도 치고
신나게 두드리기도하고~

완전 신난 창민군이랍니다.

자율연주는 끝내고 함께 연주를 해보는 시간이예요.
선생님과 함께 불도 피워보고 연주도해보고
완전 신난 창현창민군이랍니다.
각 공간마다 체험시간이 좀 짧게 느껴졌답니다.
다음장소로 이동할때마다 아쉬워하던 창현창민군 모습이 생각나네요.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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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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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다칠까봐 걱정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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