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소 : 바다씨어터
♣ 관람일자 : 2010년 5월 22일
♣ 관람연령 : 7세, 5세 & 엄마, 아빠
♣ 공연(전시)후기
베토밴의 이야기인 못말리는 베토벤~
예전에 헬로~ 모짜르트를 너무 재밌게 봤었던지라
이 공연도 보고싶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다녀왔답니다.

창민군은 어디 가셨는지... ㅎㅎ
공연의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시간은 2020년이예요.
위인들의 업적과 인생, 성과를 캡슐로 기록하는 연구소가 배경이 된답니다.
베토벤에 대한 캡슐을 만드는 과정에서 연구소장 딸 잔디가 기계를 잘못 건드리지요.
잔디의 실수로 7살의 어린 베토벤이 2020년에 나타나게 된답니다.
베토벤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7살의 베토벤 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아이처럼 잘~ 하시건걸요?^^
전송된 과거의 사람은 캡슐이 완성되어야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 있기에
윤박사와 조교, 로봇 루디는 바빠진답니다.
밖에 나가지 말라는 아빠의 말을 어기고 잔디와 베토벤은 밖으로 고고~
말 안 듣는것은 어느집 아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음악박물관에 방문한 잔디와 베토벤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음악가들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해 주네요.
베토벤, 모짜르트 등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잠깐이지만 플룻, 피아노, 첼로 등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잔디팀과 베토벤 팀으로 나눠 게임도하고~
배우분들의 연기가 좀 오버하고 시끄러운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창현아빤 괜찮았다고 하니 오케이~^^
퀴즈도 2문제 내서 맞추면 선물도 준답니다.
음악박물관 관람 중 자신이 어른이 되면 귀가 들리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베토벤~
베토벤이 슬퍼하며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그럴 순 없어~ 있을 순 없어(?)~' 여하튼 뭐 그런노래가 있는데
엄만 기억도 못하는데 창현창민군 요즈음 열심히 부르고 다니네요.^^
베토벤은 귀가 안 들리는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루디를 함부로 만지다가 고장이 나지요.
관객들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린 베토벤~
베토벤은 장애가 있는데 음악을 연주하는 소녀를 보며
휼륭한 음악가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하며 공연이 끝났답니다.
헬로 모짜르트처럼 직접 성악가가 나오는 건 아니었지만
공연이 진행되는동안 흘러나오는 베토벤의 명곡들을 들을 수있어 좋았어요.
비창, 엘리제를 위하여, 운명, 합창,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등...
귀에는 익숙하나 제목을 모르는 곡들~ 엄마의 무지가 들통나는 순간이었답니다. ^^;;;
나중에 Music List를 찾아 보았어요.
엘리제를 위하여 / 운명 교향곡 / 데어쿠스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악장/합창교향곡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4악장 / 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이런곡들이 나왔다네요.^^;;;
아이와 함께 미리 알고 갔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내용이 좀 부족하단 느낌은 있었지만
베토벤 이름의 풀 네임이 '루드비히 반 베토벤' 이라는 것도 배우고
베토벤의 명곡들도 듣고...
기억이 남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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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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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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