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관람일자 : 2010년 5월 16일
♣ 관람연령 : 7세 & 엄마
♣ 공연(전시)후기
B보이 & 발레리나를 보기 위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갔어요.
집에서 워낙 가까운 곳이라 부담이 없었답니다.
공연티켓은 4만원~
창현창민군이 미취학이라 말씀드렸더니 50%할인해 주신다네요.
그런데... 창민군~ 공연을 안 보겠답니다. 하~ 세상에...
공연을 기다리며 밖에서 놀았던게 너무 재밌었나봐요. ㅎㅎ
아빠한테 온갖 어리광을 떨며 밖에서 놀잡니다. ㅜ.ㅜ
결국 엄마랑 창현군만 공연을 보았네요.
창현빠~ 공연비 굳었으니 맛난 저녁 먹자네요. ㅋㅋ

공연을 기다리며 놀고있어요.
스케이트 보드 타는 형, 누나들이 많더라구요.
창현창민군 형, 누나들에게 어리광부려~ ㅎㅎ
스케이트보드를 빌렸어요.
혼자 열심히 씨름을 해 봅니다.

아빠가 창현창민군 손을 잡고 끌어주었어요.
아빠~ 오늘 고생이 많네요. 고마워~~~^^

창현창민군 형아들 손을 잡고 재밌게 타 봅니다.
친절한 형아들 만나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창민군도 혼자 이리저리 굴려보네요.
드디어 공연시간 임박하여~
창현군과 엄마는 공연장으로 들어갔답니다.
총 4막으로 이루어지는 고릴라크루의 작품~
<제1막 - 순수와 열정>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발레리나의 모습으로 공연이 시작되지요.
마음껏 날고 싶지만 발레리나의 규율이 엄격하기만 하네요.
발레리나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어지러이 누추한 연습실이지만
신나게 춤을 추는 비보이들의 마음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답니다.
공연 시작부터 비보이들의 춤으로 무대가 후끈 달라올랐어요.^^
창현군과 엄마도 열심히 박수를~~ ㅎㅎ
<제2막 - 만남과 이별>
레코드샵에서의 우연한 만남
미묘한 감정적 대립이 음악과 춤으로 표현되는데 넘 멋져요~
서로에게 끌리는 것 같으나 표현하지 못하는 두 사람~
이후 한 무리의 힙합팀의 시기에 의해 둘은 이별을 하게 됩니다.
다른 무리의 힙합팀에서 발레리나를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중간에 삐에로가 나와서 풍선도 만들어주고
연인커플 불러 이벤트도하고 즐거웠네요~
창현군 풍선을 못받아 아쉬워했는데
공연 끝나고 풍선 받은 누나가 창현군에게 풍선을 주어서 함박웃음이 되었답니다.^^
<제3막 - 미궁과 구원>
소년에게서 느낀 춤에 대한 자신과 다른 열정에 혼란스러운 발레리나,
어찌하지 못하는 현실의 속박 속에 발레리나는 꿈으로 빠져들지요.
꿈의 표현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창민군이라면 무섭다면 빵~ 터졌을지도...^^
꿈속에서 끝없이 빠져드는 미궁의 수렁 속에
이 모든게 꿈이었음을 느끼고 소녀는 자신의 의지로 소년을 찾아 나선답니다.
<제4막 - 재회와 화합>
광장에서 토슈즈를 매개로 서로의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두 사람.
방황 끝에 클럽을 찾은 소녀와 그 곳에서 힙합팀과의 마찰,
소녀를 찾아 클럽에 온 소년의 무리와 힙합팀의 치열한 대결
이 모든것이 춤으로 멋지게 표현되더라구요~
소녀와 소년의 멋진 앙상블과 두 팀의 화해
환희와 화합으로 가득한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며 공연이 미무리 된답니다.
공연 후 앵콜장면에서의 댄스 배틀~~~
정말 멋져요~ 멋져~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몸도 마음도 즐거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공연 관람 후 창현군 한마디 하네요~
"이렇게 재밌는 걸 왜 우리 동생은 안 본다고 하지?"^^
공연 중 사진 촬영은 당연히 됩니다.^^
비보이 공연의 특징인 것 같아요.
사진으로 행복했던 공연의 순간을 느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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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가 재밌게 봤을것같아요..근데 공연중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카메라가 좋은건가봐요..하나도 안 흔들리고..ㅎㅎ 동영상으로 찍어서 봐도 재밌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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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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