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경정장에서 현이랑 놀려고 돗자리랑 먹거리 조금 싸갖고 놀러갔어요.
여름엔 그늘이 참 시원한 곳인데..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돗자리를 깐 잔디바닥 깊숙히 찬기운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볕있는곳에선 바람도 솔솔불고 따뜻한 볕도 내리쬐는게.. 완전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다음번엔 아침일찍부터가서 실컷 놀아야겠어요.
다음번엔 현이도아빠랑 공도 뻥뻥차면서 놀기도 하고.. 과자부터 먹거리도 제대로 준비해가야겠네요^^
꼭 잘 짜여진 볼거리 풍부한 먼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하루가 행복하네요^^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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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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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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