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쇼 보기는 전에 봤었지만
드로잉쇼를 보고 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던지라
그것은 마블링...
오늘 드디어 하게 되어서
드로잉쇼후기와 함께 소개해 보아요.
.드로잉쇼..기대한 것 이상이었어요
드로잉쇼 역시 먼저 보신 분들의 좋은 평이 있기에
보게 되었답니다.
네명의 훈남외계인(?)과 함께 하는 드로잉쇼..
멋진 그림그리는 모습만 보여줄 줄 알았던 쇼가
재치만점의 코믹쇼까지 보여주었답니다
카리스마와 코믹을 넘나든 공연이었죠
사실..쓸 내용이 너무 많아요
장면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싶지만
드로잉쇼의 사이트에 가보니
자세한 후기는 자제해 달라더군요..
공연의 흥미가 떨어지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전혀 모르고 가야 더 재밌을테니까요
드로잉쇼를 보게 될 다른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저도 후기평을 자제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마지막으로 포토타임을 줄때 찍은 사진이에요>


드로잉쇼를 보고..넘 해보고 싶던 게 있었어요
마블링이에요
드로잉쇼에서 마블링으로 너무너무 이쁜 꽃을 그려서 바로 천에 찍어서
작품을 만드는 게 있는데..
꼭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드디어..마블링 물감을 사고
물감도 비쌀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삼천원대에 샀어요^^
마블링 역시..엄마 혼자 아이들과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그래서 아빠와 같이 하면서 저는 보조교사로서 임무를 마쳤지요^6
로라도 무척이나 신기해 하고 또하고 또하고 싶어했답니다.
리온이요!!
리온이는 밥을 너무너무 늦게 먹는 바람에..
거의 2시간...못했지요..
리온이가 밥을 다 먹을 즘 ..끝나버렸어요..
아빠가 좀더 연습하고 나중에 손수건에다가 찍자면서
드로잉쇼에서 본 것처럼
(보기에는 쉬워보였는데...)
이쁜 꽃을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마블링 물감 6가지 칼라에 삼천원대면 살만하죠^^

처음에는 잘 몰라서..집에 있는 스포이드(화장품에 사용했던)
그걸 이용해서 떨어트리고..빨대로 무늬 내보고 했는데 잘 안되요
그래도 그걸로 플라스틱 햇반통에다가 찍어보고
하이키드 통 뚜껑에도 찍어보고 했어요
로라 무척 신기해하고 재밌어 했죠..

그냥 물감채로 떨어트리는 게 낫구나 싶어서
물감으로 떨어트려 보니.
그렇네요..농도도 그렇고.그냥 물감채로 짜면서
떨어트리는 거였나봐요..
우선 요렇게 노랑을 떨어트리고
그 안에다가 빨강을 떨어트려서..


바늘을 갖고서 무늬를 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빨대를 갖고 했었는데
다 망가져 버리더라구요
바늘로 하니까 되네요..


원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바늘로 밀어주면
꽃잎이 만들어 지는데..
드로잉쇼에서처럼..멋지게는..
좀 어렵네요..

그리고 하이키드 통에다가 찍었는데..
잉...생각처럼 꽃무늬가 안됐어요.
그래도 이뿌다고 로라는..^^
아빠는 만족스럽지 않아서..

원래는 요 수건에다가 이쁘게 찍을려고 했었는데
로라아빠가 다음에 더 연습해서
잘 하게되면 하자고.해서..
다음에 또 하기로 했어요.
수건들아 좀만더 기다리렴..
더 이쁘게 꾸며줄테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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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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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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