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어드벤처 빌리지!!!
처음에 이름만 들었을 때는 별로 관심을 안 가졌던 것이..
짱구 캐릭터를 엄마로서..좀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차...
사실 짱구가 좀 괴상한 캐릭터니까..^^
근데 다른 엄마들 후기를 보다보니..
야외에서 하는 거고..전에 토마스와 친구들 체험장인가..갔었는데..
거기보다 더 재밌는 거 같았어요.
어린이대공원옆에 있는 어린이회관..내에 야외수영장에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비는 어린이 대공원이 어린이회관보다 싸니까 어린이대공원에 주차하심이
좋아요.
(어린이대공원이 소형차가 10분당 300원/어린이회관은 10분당 500원)이에요
거의 다섯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8400원 나왔어요.
주차비가 좀..그렇긴 하죠..^ㅠ^
그래도 어린이대공원이 무료니까..
들어가서 동물들도 보고..
어린이 대공원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볼거리가 더 가득해졌어요
코끼리도 보고 하이애나도 보고..가다보니 놀이터도 동네랑 다른
더 신나게 만들어져있더라구요
몰놀이터도 있고..
언제 시간내서 어린이대공원에도 놀러와야겠더라구요
로라리온이 코끼리랑 하이애나 보구서 ..또 동물들 더 많이 보고 싶어했지만..
짱구어드벤처 가는 길이라 다 보지는 못한게 아쉬웠어요
더 일찍 갈껄~~~
짱구어드벤처 들어가자마자..제일 중앙에 놓여있던..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로라리온이 그냥 막 달려갔어요.
그리곤..타고 또타고..
가자마자 즐거워하는 로라리온이를 보니 엄마아빠도 므흣~~~



중간에..어머나...짱구아빠가..방문을 했어요 ㅋㅋㅋ
그냥 보기만 해도 왜 그리 웃기던지..
그리고 짱구아빠는 캐릭터처럼..슬금슬금 뒷짐지고 다니면서..
사진도 적극적으로 찍어주기도 하면서..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또 에어바운스 -기차모양.인가..
여기서도 한참을 놀았어요..

또 여기는 풍선이 있고 바랍이 나와서 풍선들이 공중으로 막 올라갔다 내려오고 그래요.
로라가 구름빵이다 하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했죠.




그리고 볼풀장...
들어가자마자 신났죠..뭐..
누워서..볼풀 속으로 막 들어가기도 하고.. 수영하는 척도 해보고..


여기는 구멍으로 공을 차서 넣는 놀이에요
공이 푹신한 공이라서 맨발로 차도 괜찮아요^^


여기 무척 신기해 한 곳이에요..
구멍에서 바람이 나오고..
그 구멍에 공을 조심히 올려 놓으면 공이 붕 떠올라요.
그 공을 손으로 쳐서 구멍에 넣는 놀이에요
초등학생들을 잘 하던데
우리로라 리온이는 막 하려고 해도 잘 안됐지만
재밌고 신기했던지 다른거 하다가도
또 여기 더 해보고 싶다고 다시 오곤 했죠..



앵~ 리온이는 공을 두개 올려 놓아 보려고도 해서..
옆에 있던 초등생 형아들이 우스워했더랍니다..

여기는 원반을 던져서 구멍에 넣는 놀이..
아이들 쉴새없이...놀게 여러가지 체험거리가 가득하네요



그리고 장소를 옮겨서..
여기는 짱구네 집안을 만들어 놓은 곳이었어요
거실 욕실 방..짱구네 유치원차..그리고 흰둥이집까지요..ㅋㅋㅋ
깔끔하고..넓어서.
우리집 거실,우리집 부엌이 이렇게 넓고 깨끗했음 좋겠다는 생각을..잠시 했죠..





흰둥에네 집에..
리온이가 들어갔더니 로라도 들어가본다고..
지금 안에 리온이가 들어가 있고 로라가 또 들어간거에요!!!

그리고 야외로 나오니.
장구와는 별개로 여러가지 우주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폴로캡슐은 우주조종하는 (진짜 움직이거나 그렇진 않구요)
운전석에 앉아서 살짝 느낌만 체험해 보는 거였죠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죠..

참..그리고 사진이 없는데
우주선 체험이라고 해서..빙빙 도는게 있었어요
안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면은 놀이기구처럼 빙빙도는 게 있었는데요..
어...어지럽고 미슥거렸어요..전 좀 멀미를 하거든요.
같이탄 다른 엄마들도 어지러워했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나 우리 아이들도 재밌다고 하구요.
그런데요..돌쯤 되보이는 아기가 같이 탔었는데..
속이 많이 미슥거렸었나봐요..속에것을 뱉어냈네요..아궁..
아기를 데리고 갔을 때는 안 타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말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속이 울렁거렸을꼬 생각하니..
그리고 블랙홀 체험도 있어요..
요것도 사진이 없네요.
통이 빙글 빙글 돌아가는데 거기를 쭉 걸어서 나와야 해요.
여기도 전 어지러웠는데..
아이들은 재밌어 하데요.
전..아무래도 우주선을 탈 체질은 안되나봐요..--:
요건 문워크 체험이에요
달에 가면 요렇게 걷는다고..
요것도 하고 또 하고 싶어한 거였죠..

허걱 리온이는 발이 닿지 않아서
그냥 체험요원이 쭉 밀어주었답니다.


이건..이름이..
뭐 다른데서도 본 적이 많은 거긴 하지만..
그래도 또 재밌어 했죠..
손모양도 찍고..얼굴도 찍고..

로라와 리온이를 찍은 모습이랍니다.
꼭 배속에서 태아적에 찍은 사진이 떠오르죠^^

요건 자석막대들도 여러가지 만들어 보는 놀이에요
로라는 반지를 끼고 갔었는데
반지에 붙었다면서 좋아라 했죠.
시간이 마냥 있다면 마냥 여러가지 만들어 봐도 좋을 듯 했어요


요건요 가운데 큰 원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어요
거기다가 또 작은 원반을 올려 놓으면 그 원반이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 밖으로 나가 버리는 거죠.
요거 또한 신기하고 재밌어 한 놀이였어요


그리고....마지막으로..잔디썰매장..wow
저두 몇 번 탔는데 너무 신났어요
아빠도 신나하고..ㅋㅋㅋ
로라가 제일 많이 탔죠..
리온이는 한 번 타더니..........
안 타네요..
무서웠나..그랬나봐요..이론이론..
눈썰매보다..더 좋은거 같아요.
튜브갖고 올라가기도 편하고..
넘넘 재밌게 몇번이나 탔답니다.


로라는 겁도 없이 타다가 손도 번쩍 올리면서 흔들어 보이기도 했어요..
로라는 너무 겁이 없고..리온이는 사내녀석이..겁이많고..이거야 원...

아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짱구캐릭터에 대한 비호감으로 체험하지 못할 뻔 했었는데..
야외에서 이런 즐거운 체험을 하게되어서 넘넘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어른이 8000원이고 어린이가 12000원이었고..롯데카드인가..는 할인이 되는 거 같았어요.
이런 체험이 야외에서 이뤄져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구요
체험종류로 작게 작게 마련된 것도 있었지만 아주 여러가지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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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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