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갔던 적은 항상 날이 비가 오는 날이었던거 같아요~
ㅋㅋ 오늘도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우산을 챙겨 들고 갔는데
꼬질꼬질 엽기과학 체험전을 보고 나오니 비가 안오네요~
전쟁기념관 들어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고
오랜만에 날도 좋고 해서 오늘은 야외로 돌았어요.
몇번 와보기는 했어도 야외 전시물 관람은 한번인가 하고 제대로 못했던거 같아요~
전 이런 거 자세한 이름은 몰라요 ㅋㅋ
비행기 보고 싶다고 가더니
ㅋㅋ 바퀴가 더 관심있는 희수~
비행기 바퀴 있어 없어? 하면서 맨날 물어 봤는데
오늘 보고 왔으니 앞으로는 궁금해 하지 않겠지요~
혼자 올라가더니 손가락 다쳤다고 우네요.
혼자 어찌 하다 다친건지~
아무 이상 없지만 울어서 한참을 달래주고
결국은 안고 다녔네요;;
장갑차 내부도 들어가봤어요.
처음에는 안 들어간다고 고집피더니 한번 들어가서 앉아 보고는 좋아해요~
장갑차도 차마다 내부 구조가 다 다르네요.
다 같은 건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조종석인가요? ㅎㅎ여기 까지 들어가니 푹푹 찌네요~
생각보다 좁아요.
어른이면 겨우 한 사람 앉아 있을 정도 밖에 안되겠더라구요.
거대한 비행기 바퀴하고 키도 재보구요.
더운지 앉아서 목도 축이고~
잠시 쉬었다가 헬리콥터전시장도 구경했어요.
아빠의 설명을 참 열심히 들어요~
헬리콥터 내부도 들어가 보구요.
안이 참 협소 하기도 하지만 정말 무게를 최소화 하려고 했구나를 한눈에 알겠더라구요.
사진 안 찍는다는 걸 억지로 ㅋㅋ
졸린지 떼거지 쓰고 안아달라고 하기 시작하네요.
이젠 좀 컸다고 안고 다니기 힘들어요.
정말 휘청휘청 해요^^
그러더니 바로 잠들어 버려요~
ㅋㅋ 오늘 아침에 아니 새벽에 5시 좀 넘어서 일어나고
나와서 돌아다녀서 그런지 피곤했나봐요~
안고 오느라고 아빠가 좀 힘들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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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희수 완전히 곯아떨어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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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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