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보고 싶었떤 뮤지컬..넌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드뎌 우리가족 모두 보게되었어요..
특별히 로라 리온이 옷도 맞춰 입고 갔는데..
허걱...카메라를 집에 두고 온 거에요..
아쉽게 나마 .핸드폰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지만...
확실히 사진이..마음에 안드네요.. 앙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동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원작!
you are special!!!
우선..줄거리 전에..넌 특별하단다를 보면서..
폭풍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
슬퍼서도 아니고..모르겠어요
배우들이 합창을 하는데..너무너무 감격스럽고 감동스러워서..
그냥 막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이런 경험..처음이었어요.
신랑도 같이 울었더래요..^^
공연 티켓팅 할 때보니..아이들 티켓만 끊는 걸 보았는데..
엄마아빠도 같이 보면 더 좋을 뮤지컬이에요..
아직도 ..어제의 감동의 생생하네요~
하지만 유아에게는 조금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되어요
초등학생이상 정도에게 아주 좋을 듯해요.
어른이 보아도 이렇게 감격스러운데..청소년에게도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교에서 단체관람해도 좋을 듯 하구요..
배우 열분이 나오는데 배우 한분 한분 모두 명 연기에 노래도 정말 잘 부르시고
배우분들 모두 개성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구요
합창을 할 때는 배우분들을 한분씩 돌아가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어느 한분의 연기와 노래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줄거리는요...
나무 사람을 만든느 엘리아저씨가 있어요.
나무 사람은 엘리아저씨가 만들었는지 모르죠..
나무 사람에서는 잘하면 별딱지를 붙여주고 못하면 점딱지를 붙여요.
그런데 펀치넬로는 점딱지밖에 없어요
항상 실수 투성이거든요
잘하려고 노력을 해도 실수밖에 안해요.
그러던 중..용기를 내서 축제에서 열심히 춤을 추어서 일등을 해서 왕별딱지를 받으려고 했지만
처음에는 잘 췄는데...또 실수를 하고 말아요..
그리고 절망하는 펀치넬로..
여자친구 루시아에게 용기라는 꽃말을 가진 꽃을 받고..용기를 내서.
엘리스숲에 가고 거기서
엘리아저씨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엘리아저씨가 나무사람을 만들고
엘리아저씨는
넌 너라는 이유만으로도 특별하단다.
실수가 없으신 그분이 만드셨기에 넌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펀치넬로 역시 특별하다는 걸 알려주죠.
그리고 펀치넬로는 점딱지와 상관없이 행복을 찾는 내용이에요.
이 내용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와..와...와...
엘리스숲을 갈 때...그냥 숲을 지나가는 장면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짚같은 끈으로 말린 훌라후프를 다른 배우분들이 소품으로 갖고 나오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 소품을 이용해서 ...연기하는데..
와 정말 뮤지컬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셔리셔리 럭셔리 캐릭터도 넘 재밌었구요.
여자 시장님도.
여자 불량배 두분도..(공연 마지막에 활짝 웃는 얼굴과..연기중에 불량배역을 할 때의
표정의 변화가 정말...같은 사람인가 싶었지요)
엘리아저씨도 딱 맞는..푸근한 캐릭터에 저음의 목소리...
루시아..도 너무 노래를 잘 불러서 소름 쫙~~
그외에도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연기도 노래도 잘 부르셨답니다.
그리고 구성도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요..
내용이 변화하면서도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잘 연결되어있어서
가끔 흐름이 끊기는 뮤지컬이 있는데
요 넌 특별하단다는 ..모든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러웠답니다.
마지막 합창후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절로 나왔지요..
넘 넘 멋진 공연이었어요 !!!!
다음 공연 준비로 포토타임이 없었던 것이 살짝 아쉬웠지만요...
공연을 보고나서...무척 더운 날씨로...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고..


전쟁기념관을 둘러보았지요
전에도 살짝 보고 가긴 했었는데
날씨도 춥고 해서..잘 못 보고 갔는데
아이들은 여기 구경도 무척 재밌어 했죠
배도 타보고 조종도 해보고..
헬리콥터며 비행기며




바퀴가 이렇게 크냐며..바퀴도 돌려보구요^^




리온이는 요 파란 경비행기가 마음에 들어서 요기서는 포즈를 좀 취해주었어요










> 








태호
답글
시은맘
답글
민,범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