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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벌들아~

글쓴이 민,범맘

등록일 2010-06-19 02:04

조회수 2,4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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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를 함께 살리는 지구별 어린이 연극!

 

 

이 푸른 한를 빛나는 햇님/ 상쾌한 바람 우리는 하나

새들의 노래 꽃들의 미소/ 우리는 지구별 한 가족이야

모습은 달라도 사랑의 마음/ 생명은 하나야 지구야 미안해

이제는 우리 손으로/ 우리가 먼저 모두 힘 모아

우리 사는 세상 지구 나의 별/ 우리가 지켜 우리의 지구

모두모두 함께 지켜나가요 (지구별) 함께 부르기~

 

공연 시작전 아리 부모님과 아리가 나와서 이 노래를 한 소절씩 가르쳐 줘요.

음도 따라 부르기 쉬워서 율동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 부르며 따라했어요.

 

공연이 시작되고, 아리 생일날 아침!

 

효도 쿠폰으로 아리는 청소와 집 정리를 맡아 집에 있고 부모님은 외출하시죠.

그때 갑작스런 태풍으로 아리 집에는 손님들이 들이닥치는데..

집 잃은 동물들이 들려주는 지구별의 슬픈 이야기.

 

매년 겨울이면 강남으로 날아가는 제비는 이제 따뜻해진 날씨때문에 강남으로

안가고 서울의 강남에서 머문다고 하네요.ㅠㅠ

강남 제비님 멋진 춤솜씨와 능청스런 연기에 웃음이 살짝 번졌답니다.

 

거북이는 맹그루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희망을 노래 합니다.

갑작스럽게 떠내려가는 자기를 감싸안아주는 나무의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거북이.

 

새끼들에게 줄 먹이를 배 한가득 품고서 새끼를 그리워하는 남극의 펭귄.

 

얼음이 녹아서 점점 살 곳을 잃어버리는 북극의 곰.

 

전자파외 환경의 변화로 길을 잃은 벌들.

 

지구별엔 인간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곤충, 동물,식물등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얼마전 지구가 뿔났다를 보고 와서 그런지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고 맹그로브나무

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곳인지 무척 궁금해 하네요.

 

다친 날개로 날지 못하는 벌의 날개를 치료해 주면서 미래의 자연과 환경을

희망적으로 노래하며 알려주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표현됩니다.

 

자연을 보호하기, 분리수거하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나무 심기등

이 지구를 아끼고 바꾸기 위한 작은 노력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면서 극이 끝나는데요, 맨 처음 배운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흥겹게 끝을 맺어요.

 

정신 없이 보러간 길이라 카메라를 놓고 갔는데...ㅠㅠ

공연후 배우들과 사진 찍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주네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서 알려주는 체험전이나 공연이 많이 만들어 지고 있어요.

아이들 손잡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를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할 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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