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 날의 아쉬움을 뒤로하고..그냥 목적지 없이 길을 나섰습니다.
아니..어디 가까운 곳에 가서 칼국수나 먹고 오자는 의견에 함게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간 곳이 '다산 유적지'
'다산유적지'는 몇 번이나 지나쳤던 곳이랍니다.
그 때마다 꼭 오리라 마음 먹었던 곳이지요..
그런데 오늘 제 동생이 먼저 끌어주었네요..*^^*
워낙 고궁 박물관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고맙네요..*^^*
그렇게 예정에도 없이 갑작스레 찾게 된 곳..!!
'다산유적지'의 그 길에서 우리를 제일 먼저 반겨주었던 것은 다산의 글귀었답니다.
길~~게 시냇물처럼, 기념비를 이쁘게 마늘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거중기' 다산 정약용의 작품(?)이지요..*^^*

그리고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이 '정약용 생가'
방방마다 있는 아궁이를 보고 이야기를 해주니 신기해 합니다.
그 연기들이 뒤쪽의 굴뚝을 타고 나온다고 하니..이해를 못하는듯..ㅎㅎㅎ


작은 집 뒷마당의 장독대와 우물을 보고는 정말 반가워하네요..^^


누가 정약용..?
진이 호야는 왼쪽의 사람이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빙고~~~~~~~~~```*^^*
여기는 다산의 생가이니까 주인의 차림새겠지요..!!

아담한 집..!!
풍수가 정말 뛰어난 곳 같습니다.
그 곳엣 울 하늘이 도 한 번 더 감탄..!!
"우리 이런데서 살자..^^"
그리고 유적지내의 중아에 있는 '다산 정약용'의 동상이 있네요.
그 주위로 그의 집필책도 함께 있구요..^^

그리고 간 곳..!!
'다산기념관'

다산은 4살무렵 글을 깨우쳤고, 또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기념관에 그에 관한 일화나 일생이 고스란히 있습니다..


거중기와 녹로를 이용해 수원성을 쌓고 있네요^^

61세 환갑에는 스스로 묘비에 쓸 글을 썼다고 합니다.
바로 이 내용이지요..!


다산의 생가 뒤로 그의 묘가 있습니다..!!
이쁘게 잘 나있는 길을 다라 올라갑니다..

참으로 소박하게 있네요..^^

내려오는 길에 바라 본 그의 생가..!!

내려오던 길에 본 정~~말 큰 개미들...!!
거 이런 개미때 첨 보네요..
아침에 비가 온 후라 이렇게 눈에 띄이나 봅니다..^^
덕분에 진이 호야와 신기한 볼거리를 보았네요..^^

그리고 찾아 간 곳이 길 건너의 '실학 박물관'
지금 이곳에서는 '다산과 가장본 여유당집' 특별전이 열리고 있네요..!!

박물관에서는 실하게 대한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만화였답니다.
물론 실학을 어떻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그 첫 에피소드랍니다..!!
저도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이 나오니 새삼스럽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천문과 지리'
깜깜한 공간에서 별자리를 보여주며, 별자리 이야기를 해준다니다..
그런데 다 듣지를 못했어요..
진이 호야와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작은 듯 참으로 넓은 곳.. '다산 유적지'
우리 아이들과 한 번 더 와서..느긋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또 쉬다가 가야겠습니다..
'다산유적지', '실학 박물관'은 남양주에 있답니다..!!
http://www.silhakmuseum.or.kr/MA/
다음에 함께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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