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드디어 우리 진이의 바람대로 아빠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서둘러 과천 국립과학관으로 갔습니다.
'아인슈타인 WHY'는 과학뮤지컬인데다가 국립과학관에서 하는 공연이라 두 번 망설이지 않았던 공연이랍니다.
지난 번에 봤던 국립과학관의 과학 뷰지컬은 넘넘 훌륭했거든요..^^
일요일 봤던 공연은 프리뷰 공연(본 공연 전에 관객들 앞에서 펼쳐지는 리허설 무대라고나할까!!) 이었지만...
그래도 고민하지 않았답니다.
아빠와 함께할 수 있었기에.... 그리고 과학 뮤지컬이었기에 말이죠..!!

관객이 된 진이 호야..이젠 팜플렛 정도는 그림이라도 봐주시네요..^^
무대에는 아직도 커튼이 쳐 있지만.... 무대로 시선은 고정..ㅎㅎ


31살의 아인슈타인은 2010년으로 옵니다.
2010년에 온 아인슈타이는 앤지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또 피터팬을 만나게 되지요..^^
너무도 낯설고 신기한 것들이 많은 2010년..!!
아인슈타인은 흥미로움에 빠지지요.
하지만 피터팬은 아인슈타인이 핵무기라는 나쁜 무기를 만들었다면서..아인슈타인을 경계한답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다시 100년 전으로 돌아가려함니다....
공연 자체는 넘넘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허나.....^^
제목과 내용은 그닥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진짜루... " WHY..?" 랍니다..
그냥 '아인슈타인의 시간여행' 정도 였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연 중간중간 관객의 호응도 끌어내고, 또 웃음도 주고.....
'상대성이론'이라는 설명도 해준답니다..!!
E=mc2 라는 공식처럼 '우리는 누구나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존재' 라는 것을 알게해줍니다.
이 공연을 보고 우리 진이 호야도 하나는 알았겟지요..
우라늄이라는 것을 아인슈타인이 개발? 발견했다는 것을...^^
그리고 진이에게도 호야에게도 엄청난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재미있는 공연을 보고..... 진이 호야 각각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답니다...
진이는 아인슈타인이 피터팬을 보고 초록괴물이라고 한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하고....
호야는 팅거벨이 모자를 파는 장면이 가장 재이있었다고 합니다..
배우들과의 포토타임...!!
단체 촬영이기에 생략하려 했으나....
울 호야가 너무도 원하여..한 장..!!

조명, 음향, 음악...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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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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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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