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에 그린 그림이 마를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이틀전에 본 오션 월드 영화와 연계를 위해서 아쿠아리움으로 고고~ 작은 아이는 아직 개월수가 적어 무료. 아쿠아리움에서 보내준 50%할인권으로 민성이랑 나랑 입장료 14,500원으로 입장. 왠지 기분이 더 좋네요^^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물고기를 찾아 다니며 보기엔 괜찮았답니다. 입구 쪽에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여러 어항(?)들. 냉장고와 변기를 제일 좋아해요^^ 자판기는 사용가능 한데 어항이랑 함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 답니다. 전 공중전화가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잠수부가 된 것 같은 이곳에서 아이들이 필수로 사진을 찍네요.
![]() ![]() ![]() 영화에서 나왔던 급성멸종위기종과 멸종위기종이 강하게 남았던지, 민성인 멸종 위기종을 찾아다니기 바빴답니다. 여기 저기서 엄마 이 것도 멸종 위기종이예요. 영화에서 나왔어요 하면서 아주 자세히 관찰하네요. 범서군 처음엔 아주 신나하면서 악어, 펭귄, 거북이 상어를 보며 소리치더니 자꾸 졸리는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ㅠㅠ ![]() ![]() 직접 손을 넣어보고 만질 수있는 곳에 오니 눈이 번쩍 뜨이는지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 닮아서 동물들도 무서워하고 겁이 많은 녀석들.. 손을 넣어보기도 전에 어쩔 줄 몰라하네요. 무서우면 하지마 했더니 민성인 용기내어서 조금씩 이것 저것 만져 봅니다. ![]() 정어리 쇼를 보고 그곳에서 쇼를 보여주는 잠수부 아저씨에게 확~ 꽂힌 범서. 유리에 바짝 붙어서 떨어질 줄 몰랐다는... 외발 자전거 타는 모습이 제일 인상 깊었는지 계속 자전거 노래만 부릅니다. ![]() 물개의 쇼를 보는 시간인데... 너무 졸린 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한 시간 둘러보고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 WHY?물고기를 읽는 큰 아들. "엄마, 이제 확실하게 알겠어요. 영화보고 아쿠아리움에서 직접 보고 책 읽으니까 머릿속에 확 들어와" 하네요 ^^ 그럼 됀거다. 속으로 므흣 했답니다. 일정을 연결 되게 잡은 노력이 ㅎㅎㅎㅎ 유쾌하고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







> 


















이겨울님
답글
섭이맘
코엑스는 언제 가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답글
은호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