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을 보러 갔어요^.^
우리 아이들과 친구 둘과 함께 갔답니다
시민회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공연을 보고 왔네요~~
저 어릴적 아빠가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를 녹화해서 여러 번 틀어주셔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내용도 감동적이고 따뜻해서 정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 같아 예매했답니다 
아이들도 인형,캐릭터 옷 입은 인형극, 뮤지컬만 보다가 가족뮤지컬은 처음이었어요!!
저도 영화로만 보다가 뮤지컬로 보니까 넘 실감나고 재미있더라구요 ~~
내용은 모두들 아실거에요!!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하죠~~
늘 지각하고 노래만 좋아하는 마리아가 원장님의 부탁으로
아이들이 7명이나 되는 폰 트랩 대령의 가정교사로 가게 되지요모두 강한 아빠 밑에서 엄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노래도 가르쳐 주고 서로 친해지구요~
하지만 트랩 대령은 마리아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아 수녀원으로 보내지요 아이들은 마리아에게 배운 노래를 부르며 트랩대령을 감동시키고 대령과 마리아는 아이들의 축복속에 두사람의 결혼식하며 뮤지컬이 아름답게 끝나더라구요
아이들도 익히 들었던 도레미송등 나오니까 아이들이 무척 흥겨워하고 따라 하더라구요
어린 둘째도 1시간 10분 잘 앉아 봐서 기특하기도 하구요 ~~ ^^
공연 배우들 모두 열심히 공연해 주시고 아름답게 놀래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공연내 촬영금지여서 끝나고 인사하시는 모든 출연진들 모습 찍어봤어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답니다 ^ㅁ^


지금도 울 아이들 노래 기억하고 있답니다
아역 배우들도 연습을 많이 해서 노래도 훌륭했고 연기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
정말 뮤지컬 속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주옥같은 명곡들 들을 때 마다 가슴 벅차고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트랩 대령과 마리아도 너무 노래 잘 하시고
아~~ 사운드 오브 뮤직 ~~ 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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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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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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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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