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대로 휴가 한 번 다녀오지 못한 남동생네와
친정부모님을 위해 변산 여행을 다시금 계획했습니다.
언니네 식구까지 총12명..
대명콘도는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맘에 드는 펜션은 인원이 많다보니 예약 하기가 힘들고..
그러던 중 발견한 휘목아트펜션...
미술관 내에 있는 펜션이라 뭔가 남 다르지 않을까?싶기도 했고..
객실 크기가 커서 딱~~이다 싶었답니다.
별관 단층 30평 투룸을 예약하고
떠나기 전까지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찾아 읽어보니..
좋다는 분/별로라는 분의 의견이 확 나눠지더라구요...
괜히 읽었어..라는 후회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의 안목을 믿기로 했답니다..
대명콘도에서 약~20분정도 걸리구요..
즐포 IC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영포마을 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그 이정표를 보고 3~4분 정도 가다보면 휘목아트펜션이 보인답니다.
도로에 근접해 있기도 할 뿐더러..
규모가 크기 때문에 찾기는 아주 쉬었답니다..

입구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 쪽은 미술관 입구~다른 한 쪽은 펜션 입구~
사진상 보이는 입구가 펜션 입구 입니다.
펜션 입구를 따라 쭉 가다보면 주자창이 나오는데 주차장 바로 앞에
바베큐장이 있어 바베큐장을 이용하는 분들은
차에서 짐을 나르기가 쉬울것 같더라구요.
휘목아트타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더라구요..
그러나...미술관은 입장료가 5000원 ...
잘 정돈된 잔디를 밟으며 여러 조각상들을 구경할 수 있는 조각공원은 무료...에요.
입구에서 바라본 휘목아트타운~
펜션은 가장 뒷 쪽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미술관입장료를 구입하는 커피숍~
미술관 관람+커피 한 잔=5000원
커피숍 입구부터 ****화가 쫙~~걸려있어서 살짝 민망했다는...
ㅜ,ㅜ

친정아빠,형부가 탐내던 소나무...
소나무가 이렇게 옆으로 자라기가 쉽지 않다네요..
아침 일찍 일어난 승준이와 민정,규린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어요..
헐~아침부터 어찌나 덥던지~~
양쪽으로 남자/여자 꼬마 조각상이 세워졌는데 아주 귀엽답니다..
조각상을 대하는 아이들의 행동
나쁜예/좋은예 입니다..ㅋㅋ

좋은 예

나쁜 예
조각상들 보이시죠??
아기자기라고 잘 정돈된 느낌이라
저희 부모님들도 보시더니 관리를 아주 잘 한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커피숍 올라가는 입구...에서
따라쟁이 승준이~


아이들이 작품을 보며 이것저것 따라하더라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들만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짜~짠
승준이는 줄넘기 하라고 한다면서 손에 줄넘기를 쥐어주네요...
헉....
아침부터 햇빛이 너무 강해 눈 조차도 제대로 뜰 수가 없었지만
아이들은 그저 좋은가 보더라구요...
넓은 잔디밭이 있고,멋진 조각작품이 아이들의 눈을 호강 시켜주는
휘목아트타운....펜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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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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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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