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콜맨 캠프에 참여했어요.
앞으로 우리 가족의 캠프 생활을 꿈꾸며.... 먼저 캠프에 참여해서
콜맨 제품을 사용해 보고 교육도 받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이곳이 우리 가족이 배당받은 자리.
엄마,아빠가 타프와 텐트 치는 법을 배우고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세분의 친절한 선생님들이 따로 모야 게임을 해주시네요.
덕분에 몰입하면서 배울 수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어찌나 즐겁게 게임을 하는지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신랑과 둘이서 친 멋진 텐트 완성.^^ ㅎㅎ 힘들지만 알기쉬운 설명에 별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할 수있었어요.
타프와 모든 물품은 두가족이 하나씩 배정 받는데.. 같은 팀으로 배정 받은 가족이
늦게 온다고 해서 신랑과 둘이 설치했는데.. 완전 잘했다고 칭찬 받았답니다.
나머니 6팀 보다 제일 빠르고 잘 설치 했다궁^^ 아싸~

식사 주 메뉴도 통일되어서 빠른 시간에 할 수 있는 카레 완성
아주 맛나게 식사를 했지요.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으로 재활용으로 만드는 공을 만들기 시간.
이 공이 완성되어 아이들이 잘 놀았답니다. 하지만 사실 전 이시간은 조금
아쉽네요. 차라리 아이들과 한 시간 뛰어놀게 해주시던지 아님 매듭법이나
그런 교육이 시간이 부족해서 충분치 못했는데 이 시간에 다시 숙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네요.

공만들기가 생각보다 간단치 않으니 아이들은 이렇게 테이블 밑에서 흙 놀이해요

불도 직접 피워보는뎅..ㅎㅎ 우리 팀이 정말 잘 피우네요.

우리 팀 가족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금방 친구가 됩니다.
우리 팀뿐아니라 낮에 함께 게임했던 형,누나 동생들과도 전부 많이 친해지네요.
저녁은 맛난 바베큐로... 조금 짧은 저녁시간 후 캠프에 참가한 모든 가족들이
모여 장기자랑을 했어요. 어색할 수 있는 시간이 아이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정말 재미나고 즐거웠어요. 미리 연습을 많이 해온 가족들도 있고 즉석에서
발표하기도 했지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였구요. 뽑기로 받는 선물도 아주 뿌듯하게 하네요.ㅎㅎ 뽑기 잘하는 울 아들 제일 좋은 선물 뽑았다며 어깨을 으쓱이네요.
그리고 개인자유 시간으로 팀별 가족이 모여서 함께 맥주도 나눠마셨어요.
모닥불과 더불어 운치가 있네요.
생각보다 밤과 새벽에 많이 추웠답니다. 새벽 6시부터 이른 아침을 열고서
간단한 식단으로 아침을 해결..
부은 얼굴로 다시 모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을 두어가지 했는데..ㅎㅎ
모두들 호응도 좋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간단하고 유치할 수록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산책시간엔 캠프장 마을을 한바퀴 돌면서 스템프를 찍어오는 시간이였는데
ㅎㅎ 울 가족 일등으로 멋진 상품을 받았답니다.
산책길에서...1박2일동안 정말 멋진 체험이였어요.
캠핑용품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체험해보고 결정하자해서 신청한 캠프였는데..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온 듯 합니다.
한번에 모두 구매하는건 쫌... 하나하나 필요한 것 부터 구입해 나가면서
내년 후반기엔 정식으로 떠날 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으론 부족한듯 한두번 더 참여해서 경험해보고 텐트치는방법이나 타프치는
방법을 숙지한다면 자신있는 캠프족이 될거라 꿈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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