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명절을 연휴가 길었지요^^
그래서 교통 체증도 좀 덜한거 같습니다.
월요일에 내려 갈때도 4시간,,
금요일 올라올때도 3시간이엿으니
뭐, ..평상시 주말보다 쬐금 더한 수준,...
시댁이 금산이라...
이번에 내려가면서
추석 다음날에 공주로 체험 학습을 계획 했지요^^
때 마침 세계대 백제전이라는 행사가
공주와 부여 일대에서 치루어지고 있어서
여기도 한번 들려 볼겸 계획을 세웠지요^^

동혁이가 1학년때 부여 박물관을 다녀온적이 있지요^^
중앙 박물관에서 본 금동 대향로가 복제 품이고
진품은 부여 박물관에 잇다고 해서 가본 부여 박물관...
그때는 으랏차차가 없었던 때라 역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지요^^
그냥 금동 대향로만 궁금 해서 가본곳..
으랏차차를 보고 나서 백제 부분에서
동혁이가 흥미를 보인 곳은
무령왕과 계백 장군 이였습니다..
으랏차차의 유적 답사 3번째 충청권 책에
무령왕릉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한성에서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고 나서
백제의 문화가 꽃피는 시기인 무령왕..
그동안 백제의 대한 자료가 없어서 잃어 버린 왕국이라고 하였는데
1971년 송산리 고분군의 배수로 공사중 발견 되어
찬란한 백제 문화를 알게 되지요^^

으랏차차의 본책에서 다시 백제 부분을 읽어 보며
역사를 이해 하고
추석 다음날인 23일에 공주로 출발을 했습니다..
시댁 금산에서 공주 까지는
1시간 남짓,...
먼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무령왕릉 부터 갔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 들이 있더군요^^
입장 요금이 1000원 ..정도 있는데
대백제전 행사 기간 중에는 무료 입니다..
주차비도 무료 이고,,,

도착 한 시간이 12시 25분 이였는데
30분 간격으로 대 백제전 기간 동안
백제인과 함께 하는 무령왕릉 투어가 있습니다...

공주 대학교 사학과...역사 교육과 학생들이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아이들이 들어도 어렵지 않습니다..
동혁이 유진이도 맨 앞에서 열심히 들었지요^^
먼저 무령왕릉 모형관에 들어 갔지요^^


먼저 웅진시대의 백제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백제 왕과 왕족들이 무덤인
송산리 고분군의
5호분.6호분의 모형
무령왕릉의 모형관에도 들어 가보며
설명을 듣고
밖으로 나와
실제 무령왕릉을 보았지요^^



투어는 30분 정도...
다시 한번 모형관에 들어가
설명에서 놓친 부분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연꽃 무늬 벽돌 중에서 백제인의 실수 라고 하는 부분도 자세히 보았지요^^
책에서 보았던 등잔을 넣어둔곳도 다시한번 확인 하구요^^
그리고 나서 대백제전 기간중의 무령왕릉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스티커도 나누어주고
이 리플렛이 스티커북이 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 인 옷 입기나
백제 왕관 만들기
무령왕릉 벽돌 비누 만들기
백제 호구 목간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여기서 동혁이 유진인 백제 왕관 만들기를 했습니다..
2000원에서 3000원 정도의 유료 프로그램이구요^^
왕관은 3000원 입니다..



다 만들고 나서 머리에 한번 써 보고
투어를 같이 한 대학생 선생님과 한컷 찍었지요^^

2시정도 즈음 되어서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 햇습니다..
공주 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멀지 않습니다..
여기도 마찬 가지로 무료입장에 주차비도 무료이지요^^
야외에는 민속 놀이 들도 많고
1층 전시실에는 무령왕릉에서 발굴한 유물이
2층에는 백제 시대의 충남 지역 유물이 전시되어 있지요^^



전시실에는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맞은편 건물에는 유물 체험실 이라고 해서
어린이 체험실이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미리 해서 들어 갔지요^^
여기서 1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네요^^
무령왕릉에서 본 유물들을 퍼즐 처럼 맞추어 보기도 하고
탁본도 해보고
점토로 만들어 보며 체험해 볼수 있는 공간 이였지요^^





탁본이나 지점토는 재료비 천원이 있습니다..
공주 박물관을 나오니 5시였습니다..
공주 박물관 맞은편이 대백제전 행사장인데
밖에서 봐도 사람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
입장권이 성인은 만원 어린이는 5천원 입니다..
별로 착하지 않은 가격에데가 시간도 늦어서
백제전 행사장은 들어 가지 않았네요^^
명절을 이용 하여
시댁에서 이동 하니
멀지 않아서 좋더군요^^
동혁이가 4학년 정도 에는
부여와 공주의 백제 역사 투어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대백제전 행사장에는 못 가봤지만
동혁이가 으랏 차차를 보며 궁금 했던 무령 왕릉..
동혁인 일기장에
책에서 본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궁금 증이 풀렸다고 합니다..
체험 학습을 다녀오면
보고서 든...그림 이든...
뭔가 흔적을 남기 려고 노력을 합니다..
동혁인 일기를 쓰지만
일기 이외에
꼭 학교에 제출 할것은 아니지만
내가 만들면서
다녀온곳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 하면서 책도 찾아 보게 되는 기회가 되지요^^
유진인 주로 그림을 그리게 하구요^^
그런데 이런 활동 들이 다녀와서 바로 시행을 하지 않으면
날짜가 하루 이틀 가면서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목요일에 다녀 오고...
일요일인 오늘 집에 잇으면서
나만의 체험 학습 보고서를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진이도 이번엔 따로 만들어 보았는데
녀석이 반응이 좋아 앞으로 간단 하게 나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각자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 어 보는데 유진인 한장 짜리 큰 책으로
동혁인 예전 허준 박물관 가서 만들어 보았던
동의 보감 형식으로
한지를 이용 해서 만들어 보겟다고 합니다..
전 재료 준비랑 사진만 뽑아주고 나서
유진이가 오려 달라고 하는거 오려 주면 됩니다..
먼저 유진이껀
내가 다녀온 무령왕릉과 공주 박물관 입니다..
제목이 꽉차게 썻 더군요^^

안에는 완쪽에는 무령왕릉과 오른쪽에는 공주 박물관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적었지요^^

유진이 나름 대로 열심히 적었지요^^

뒷면도 바코드도 넣고 열심히 만들었지요^^
한지로 만드는 동혁인
유진이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먼저 으랏 차차의 유적답사 편을 펴 놓고
무령 왕릉과 공주 박물관 순서 대로 적어 보았지요^^



그리고나서 뒷 페이지에는 자료 출처도 적었지요^^


다음에 가보고 싶은곳은 이번에 시간때문에 못간 공산성...


책 뒷 표지에는 무령왕 릉과 공주 박물관의 팜 플렛도 보관 할수 있게 만들었지요^^
스티커는 무령왕릉에서 나누어 준걸을 사용 했지요^^

2시간여 만들 고 나니
녀석들이 뿌듯 하다고 하네요^^

숙제로 하는 체험 학습 보고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위해 만든
체험 학습 보고서 책 이되었네요^^
나중에 동혁이 유진이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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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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