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10살된 아들이 한참 공룡에 필 꽃혀 있는 5~6세에
서대문자연사랑 이대 자연사 박물관 다니면서
경희대에도 자연사 박물관이 있는줄 알았지요...

거기에는 공룡은 없지만
박제된 동물들이 많다는 제보 아래 다녀왔던 것이
4년전 이였나 봅니다..
가끔 박물관에서 보내주시는 메일 보며 프로그램은 좋지만
멀다는 이유로 잘 안가지더군요^^
가을 학기 프로그램인 조류탐사프로그램은
놓치기 아깝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갔지요^^
선생님의 인솔아래
조류 탐사가 시작 되엇지요^^
1시간 30분후 만난 아이들 얼굴에는 멋진
가면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동혁이 유진이 가면의 깃털이
진짜 오리 깃털이라며 염색 햇다나 뭐라나 하면서
박물관을 불을 끄고 손전등 들고 다니며
주어진 조류들을 찾아 보는 수업 방식이 맘에 들었는지
조잘 조잘 이야기 하더군요..
집에 남아 있는 스티커로 꾸며주니
더 화려하게 되었네요^^




두 녀석 활동지를 보니 찾는 조류들이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모둠별로 틀렸나 봅니다..
그리고 수업 후에 기념품으로 주신 책갈피..
삽엽층이랑 메조 사우르스..
아들 녀석이 좋아하더군요^^
겨울 학기 프로그램이 아직 공지가 안되었지만
학기별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 합니다.
12월 중순 쯤 공지 된다고 하는데
겨울 학기 프로그램도 한다고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 합니다..
토요일에 다녀와서
일요일 오후는 7살인 작은 아이
유진이와 함께
나만의 조류 도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큰 아이는 오늘이 기말 고사라
시험 끝나고 하기로 했지요^^
조류 도감 이라고 해서 거창한것이 아니라
어제 본 조류 중 4가지를 책 찾아보고
사진 붙여주며 유진이가 도감 형식으로 만들었지요^^


먼저 그레이트북스의 자연의 성큼의 동물 도감에서 조류부분과
66번 조류 책과 펭귄 책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새에 대해 할지 이야기 햇는데
자연사 박물관에서 본 꿩이랑 이름이 특이한 후투티
독수리와 펭귄에 대해서 하기로 했지요..


뭐든 열심히 하는 유진이..
책에서 사진을 복사해서 붙여주고
사는곳...먹이..특징등을
유진이 수준에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유진이의 조류 도감이 책 제목 입니다..

도감을 만든 출판사 이름이 파닥 새 출판사 라고 합니다...ㅎㅎㅎ
표지를 넘기면 어제 박물관에서 만들어 주신 이름표와 함께
1번 꿩에 대해 알아보았지요..

짱끼와 까투리...이번에 확실 하게 구분을 하더군요 ㅎㅎㅎ
후투티는 저도 이번에 알게된 새 인데 도감 만들면서 알았습니다..



독수리와 펭귄도 정리 해보고
뒤에는 자연사 박물관 활동지를 수납 할수 있게 작은 포켓을 만들었지요^^
다 만들고 나서 구멍 뚫고 고리 연결해 주니
유진이만의 조류 도감이 만들어졌습니다..

만들고 나서 유진이 자신도 뿌듯해 하네요^^
큰 아이 동혁인 만들때 조금 더 자세히..
조류종류를 조금 더 많이 해볼까 합니다..
시험 끝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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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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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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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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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아이들과 이번 겨울에 다녀와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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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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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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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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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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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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