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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롯데 체험식 과자 박물관 다녀왔어요.

글쓴이 민,범맘

등록일 2010-12-06 01:57

조회수 11,39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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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오후 2시 선유도역 7번 출구.
 
추워진다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많이 춥지는 않네요.
아이들 수업 마치자 마자 가방만 놓고 바로 출발 했어요.
차로 40여분 거리.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이라 더 기대를 하네요.
 
2시 정각에 모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인원확인후 대기선에서 사진 촬영이 한참입니다. 마가렛, 뺴뺴로, 자이리톨,
칸쵸등 롯데 제과 모형이 예쁘게 전시되어서 아이들 사진 찍으면서 즐거워해요.
입장하면 3분이서 설명을 하시면서 아이들을 인솔해 주셔서 굳이 부모가 따라올라갈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처음이라 저희는 아이들과 함꼐 입장했죠.
제일 먼저 자일리톨 껌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고 치과 모형의 의자에 앉아보거나
칫솔질 하는 방법등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있게 합니다. 저멀리 화면엔 얌전히
앉아 설명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요.
 
두번째 초콜릿의 비밀. 만드는 방법이나 공정모형을 보면서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있고, 간단한 문제를 내주어 아이들이 O,X롤 이동하면서 풀어보니 처음엔
우르르 함꼐 움직이던 아이들이 문제 맞췄다고 신나하네요.
 
 
그냥 눈으로 보고 설명만 들었다면 지루해하거나 따로 움직이는 아이들이 생길것 같았는데.. 차분한 설명과 몸으로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전시 박물관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초콜릿은 미리 틀에 빼놓고 아이들과 부모가 하나씩 맛을 볼 수있게 해주네요.
망치를 보면 직접해볼 수 있는 체험 같은데... 먹는체험이다보니 아이들이 한번에
몰려 다치거나 어수선해져서 그냥 맛을 보게만 되어있답니다.
옆쪽에선 마가렛 과자 만드는 시뮬레이션을 아이들이 차례로 움직여보는데..
저희는 뒤쪽에 있다보니 따로 몇명의 옆에준비되어 있는 카스타드를 체험했어요.
그리고 자신들이 직접한 음식물을 하나씩 맛 볼 수있었답니다.
배고팠던 아이들이 과자보다 카스타드라 더 맛있고 든든하다고 좋아하네요^^
양이 적어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아 몇몇분은 아쉬워하네요.
꼬깔콘 과자 튀겨지는 모습도 보고 맛도 보고 아이스크림과 롯데제과에 대한
홍보 영상물까지 보고 난 후 출구에서 아이들 손에 과자 상자 하나씩을 전해줍니다.
물론 어른 제외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데, 뺴빼로,치토스,칸쵸,씨리얼, 껌 이렇게
5가지나 알차게 들어있네요.
시간은 대략 50분정도 소요되는데 입구와 출구가 달라서 부모님들은 1층에서 기다리면서 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차도 2시간 무료 쿠폰을 미리 챙겨주기때문에 좋았답니다.
 
벌써 겨울방학엔 예약이 꽉차있는데... 10시부터 6시까지 매 시간당 30명 예약제로
신청을 받으니 한번쯤 아이들과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유아,초등, 중학생까지 연령이 다양하지만 유치아이들과 초등 저학년에게
알맞은 체험이였답니다.
먹는 재미에 큰 아이들도 물론 좋아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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