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 속의 작은 마을...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국립극장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저희 집에서 꽤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잊을만하면 한 번씩 찾아오곤 한답니다.
울 큰 딸은 많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그 중 이곳이 제일 재미있다네요 지난 여름,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장이니 GO GO~!!
국립극장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엔 신발만 벗고 놀더니 조~금 있다가 스스로 양말까지 벗고 마구마구 뛰어노는거 있죠?
소극적이었던 우리 연정이도 친구들과 꺄르르르.. 이곳을 떠날 줄 모르더군요..
아이들 모두 직접해보곤 쉽게 이해하네요..
작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다가.. 푸르른 남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인 목조 건물..
탁 트인 문화광장 등에서 마구마구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코 끝이 찡해져요..
남산 국립극장에서 보내는..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이 시간이 끝나면 다시 좁은 건물로 들어가 이것저것 쓰고 외우고... 해야하니까요..
어쨌든 국립극장 어린이 예술학교에서 주어진 시간을 100% 즐기는 아이들을 보고나면 다시 방학이 되면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게되요..

요즈음 아이들사이에서 인기있는 예술통합교육, 통합체험프로그램..을 국립극장에서 제대로 몸소 체험하며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 딸아이가 빨리가자고 빨리가서 놀고 싶다 그래서 수업시간 보다 1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요. 신기한건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일찍 도착해서 양말벗고 이리저리 뛰어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 지난 여름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신나게 놀다 왔어요.
집에와서, 잠자리에 들면서 국립극장 가서 뭐하고 놀고 뭐하고 왔다는거 종알종알 이야기하고,,, 잠자리에들 정도 였으니까요
한마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이 한가득 담겨있는 선물세트 같은 프로그램이에요..
가도 또 가고 싶다는 국립극장 어린이 예술학교.. 예술, 교육, 재미가 한꺼번에~~~~~
이번 겨울방학에도 또 갈거 같은 예감이..^ ^
-이상 아이둘을 사랑하는 연정맘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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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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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er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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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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