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AM:10:00~12:00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광물수업
혁이진이님의 소개로 알게된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교실에
다녀왔어요.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추운 날씨지만, 눈을 뜨자마자
아빠랑 함께 다녀왔네요.
이곳은 분기별로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각기 다른 주제로 수업을 해주고 있는데,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까지 연령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있답니다.
이번 겨울방학 수업은 지층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습한 후, 실제 화석을 관찰하고 나만의 멋진 화석 모형을 만들어 왔어요.


함께온 부모들은 입장이 안돼어서 신랑은 다시 집으로 오고 이 사진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카페에서 퍼온 사진이네요.
아이들이 나름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합니다.

아이가 끝날 시간에 맞춰 다시 찾은 박물관.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표정이 한 껏 밝아요.
오전에 둘러보지 못한 박물관을 한 번 둘러보았습니다.
지금 새 단장중이여서 전부 볼 수는 없지만 1층 광물과 암석, 2층 포유류와기타동물, 3층 조류, 4층 곤충, 5층 수산 생물, 6층 식물로 전시되어있고 누구나 무료료 관람할 수있답니다.
일요일및 공휴일은 휴관이구요. 매주 금요일 2시엔 교육전문가와 함께 관람을 할 수있네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오늘 수업한 내용을 마구 자랑합니다.
표정을 보니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였던 것 같아요. 수업은 90분간이고
수업료는 15,000원으로 사전 예약하심 될 것 같아요.


삼충엽과 암모나이트를 만들어 왔는데.. 지지난해 유치원때 한 번 만들어 온 것 기억하냐 물었더니 전혀 기억을 못하네요.ㅎㅎㅎ
역시 교육은 자꾸 반복하고 자주 접하게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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