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pm: 12:30~ 행복한 i
조금 먼 곳으로 이동할땐 갈등이 생기지만, 집을 나서는 순간 우리의 나들이는
너무 행복하다.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난 녀석들과 지하철을 타기전에 한 장~
하늘부인님이 소개해준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아이에 미리 예약을 하고 집을 나섰다.

마을버스타고 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림역에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 조금 촉박한 시간이여서 열심히 이동했는데... 금천경찰서에 내리니12시 30분이다. 길 건너 조금 걸어야 하는 초행길이라 5분정도 지각.헉..
벌써 시작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함께 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인원은 대략 어른포함 15명이내.



입장시에 받은 카드로 아이들이 직접 에너지를 발생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데
모두 11가지를 체험해야 주황색으로 되어진 2차 체험을 할 수있단다.



민성인 혼자서 정말 빨리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모르는건 설명해주시는 분께 물어보며 해낸다. 2인 이상의 게임을 하자고 엄마도 열심히 체험하란다.
범서 도와주다 부랴부랴 열심히 해보았다. 예약자들만 입장해서 하는 시간이라
혼잡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충분히 체험할 시간이 되어 더 좋다.



울 범서가 가장 좋아한 공놀이 이곳에선 혼자 충분히 할 수있기에 오랜시간 몰두해서 좋았다.
열심히 1단계 11가지를 끝내고 2단계 마무리에선 퀴즈를 풀고 사진을 찍으면
나갈때 프린트해서 찾을 수 있다.
만들기 교육시간 포함된 타임에 예약해서 한 시간동안 체험하고 2층으로 이동
원자력에 대한 설명과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책상에 미리 재료들이 놓여있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시고,만들기 시작.


범서랑 함께 만들기를 하니 민성이 혼자 설명들으면서 만드는데 제법 잘 따라해서
선생님께 단독 칭찬 듣고 기분좋아져서 더 열심히 한다.
색 별로 전선 연결하는 부분이 처음이라 무척 즐거운 시간이라며...

드뎌 완성!제일 먼저 만든 멋진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오늘 너무 재미있는 체험이라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요일별 수업이 틀리기 때문에 또 방문하잔다. 거리가 먼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주어진 시간이 되었나보다.
봄방학을 이용해서 2월 예약을 미리 해놓았다. 시간당 40명 인원 한정에 만들기
시간은 방학동안은 하루 3타임, 학기중엔 1타임이 있어 시간에 맞추면 초등학생들에겐 더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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