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하는 박물관의 미술관 수업을
7살 부터 르네마그리트전시회를 시작으로
수업을 받은 동혁이와...
항상 오빠 수업 하는것을 보기만 하고
엄마랑 자율 관람만 했던 유진이도
이번 샤갈전부터는 수업을 받기로 하고^^
친구들을 모아
미술관 수업을 신청 했지요^^
6명이면 팀을 만들어
원 하는 날짜에 수업을 신청 할수 있습니다.
10시라 아침 일찍 모이기가 힘들 더라도
이 시간 아니면 사람들이 넘 많아 지는것을 알기게
10시에 시작^^
20전에 도착 했는데도
미술관 앞에 사람들이 많으네요^^

녀석들 사진 찍어 주고 친구들 만나고


생각하는 박물관 선생님들 만나고..ㅎㅎㅎ
저학년..고학년나누어 수업 하고
엄마들은 각자 자율 관람을 시작...
미술관에 와서 유진이 없이 편하게 내 스스로 즐겨보는것이
처음인지라 왠지 모를 짜릿함과 흥분감도 느껴지더군요^^
나를 위한 투자로 거금3000원 내고 오디오 가이드 빌려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지요^^


대표적인 그림인 도시위에서....
아내 벨라와의 사랑을 그렸다고 하네요^^
흥미로운건 유대인 극장 소개라는 작품이였습니다..
그림속의 등장인물도 많고
그림에서 이야기들이 흘러 나오는 느낌이였지요^^
한시간 반 수업 후에
선생님의 브리핑 시간...

유진인 첫 수업이라 좀 긴장도 하고...
아직 선생님이 낯 설다보니 이야기도 많이 못 한듯...
녀석들 책상 유리에 놓아주려고
엽서를 구입 했지요^^
워낙은 소도록도 하나 살까 했는데
만원이라 패스 ㅠㅠㅠ
유진이는 샤갈의 그림에서
도시위에서와 산책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엄마 샤갈 아저씨는 엄마처럼 초록색 좋아하나봐" 하네요 ㅎㅎㅎ
미술관을 가면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하게 하는 이유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믿음 때문이지요^^
거기에 나중에 커서도 문화를 알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라는 바램도 있습니다...
나중에 혁이진이가 나이가 들면
동혁이...유진이가 낳은 아이들..
손잡고 미술관 오는...
멋있는 할머니가 되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