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였던
2월17일에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달맞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하는데요^^
이번엔 놓치지 않고 참여를 했지요^^
다양한 체험 행사는 오전 부터 하는데
달집 태우기랑 북청 사자 놀이만
구경 하고 오자고 하고
4시넘어 출발을 했지요^^

남산골 달맞이 축제가 시작된 한옥마을은
이미 어른들과 아이들로 붐비고
광장 앞에 있는 커다란 달집이 눈에 띄네요^^

달집은 솔가지나 짚을 산 처럼 쌓아놓고
거기에 소원을 적은 종이들을 하나씩 묶어 둡니다..
그리고 보름달이뜨면 달집을 태우지요..
활활 타면 그해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5시 20분인데
소원 적는 것은 이미 마감 되었다고 하더군요..
어쩌나 했는데...
옆에서 어르신 한분이 종이 남는다며 하나를 주셔서
동혁이가 오면서 생각한 소원들을 하나하나 적었지요^^

동혁이가 적은 우리의 소원 5가지 ㅎㅎㅎ

가족건강은 기본이고 ㅎㅎㅎ
녀석들 공부 잘하기,
아빠...돈 많이 벌기..
유진이 소원인 키크기
엄마 소원인 살빼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원을 얼른 적고
우리의 소원도 저 커다란 달집에 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북청사자놀이도 관람을 했지요^^]
미리 와서 앞에 자리 잡아 놓은 지인 덕분에
무지 편했지요^^


드디어 보름달이 뜨고 달집 태우는 시간^^


달집은 활활 잘 타올랐지요^^
올해 소원은 모두 이루어 지려나 봅니다..
아무래도 위험 할수도 있어서
소방차도 와 있고..
국악당 올라 가는 언덕에 자리잡고 보았는데
잘 보이더군요^^
달집 태우기 본후 한옥 마을을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있어서 더 예쁘더군요^^


남산골 한옥 마을은 매년 정월 대보름 행사를 합니다..

한옥 마을를 가서 소원 적은 달집도 태웠으니
앞으로 혁이진이 1년은 술술 풀릴듯 합니다..ㅎㅎㅎ
이러다가 S라인 되는건 아닌지...ㅎㅎㅎ
한옥 마을 대보름 행사
내년엔 놓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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