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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야기 숲속에 무슨 일이?

글쓴이 민,범맘

등록일 2011-03-08 01:36

조회수 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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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국립 민속 박물관 1:00 이야기 숲속엔 무슨일이 있을까?

 

7가지 명작 동화들로 꾸며진 이야기 숲속 체험터.
신데렐가,헨젤과 그레텔,장화홍련,백설공주,브레멘음악대,빨간모자등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만져보면서 동화를 이해할 수있는 공간이였다.
맨처음 만나는 헨젤과 그레텔의 멋진 과자집, 그 속에 있는 것 만을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다.
 

남자아이들은 이 곳에서 떠날줄 모르고 아주 열심히 논다.(동화와 상관없이) 역시

아이들은 몸을 마구 움직여야 살아있다는 느낌인가 보다.

아마도 깊은 숲속에 아이들이 들어가서 집을 찾아오는 공간 같은데... 아랫쪽 빵조각이나 하얀 조약돌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장중인지 그 체험이 빠져있어 그런지 남자아이들은 이곳에서 놀이터 마냥 아주 신나게 놀았다,

나름 새로운 동화를 만드는 작업 터치하면서 움직이는게 서툴러서 그런지
여러번 도전했는데... 마무리는 영 시원치 않다. 하지만 저 혼자서 아주 열심히 ^^
 
이곳 저곳 마음에 드는 곳에서 아주 열심히 놀다가도 한 번씩 이곳으로 달려가는
아들들...
 
소꼽 놀이는 언제해도 재미있다. 일곱난장이의 침대에도 앉아보고 누워보고
Tv앞에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직접 음식을 만드는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 한다,
이곳에선 입장전에 워크북을 미리 챙길 수있는데 나름 잘되어있어서 아이가
중간 중간 열심히 활동지를 해 보았다.
소원 나무에 나름 소원을 적어서 엄마 보란듯 앞쪽에 척 메달기도하고 요밀조밀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있는 곳이다.
다음번 입장객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45분.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즐겁게 체험할 수있어서 좋았다, 특히 동화 이야기를 전부 알고 있는 민성이는 나름 체험 하나하나 뜻을 이해하면서 혼자 하는 모습이 좋았다. 집으로 돌아와 다시금 이 곳에 있는 전래와 명작 동화를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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