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진이가 주부 기자단을 하고 있는 꼭두 박물관에서
"상여..한국인의 아름다운 배웅" 이라는 주제로
세번째 기획전시를 하고 있지요^^

꼭두 박물관은 개인적으로 동혁이 유진이 데리고 가고
신랑이랑 같이도 가고 하면서
첨에 꼭두 라는 것이 상여를 장식 하는 인형이라는 말에
왜 우울한 곳에 가냐고 선입견을 가지던
신랑도....
꼭두를 보고 있으면
하나하나 표정이 웃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 속에 있는
우리의 문화도 더 잘 이해 하게 되더군요^^
동혁이 일기장에 자주 가서
내집처럼 편안 하다고 적는 그런 곳 입니다..
그 동안의 후기들은 여기에...
나만의 수호등 만들기 http://blog.naver.com/tarkko/60108465919
가족 프로그램인 꼭두인형 만들기...소원 솟대만들기
http://blog.naver.com/tarkko/60109981064
움직이는 꼭두만들기
http://blog.naver.com/tarkko/60111868195
그외에 두번의 에듀코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arkko/60113364024
대학로 동숭 아트센타 2층에 위치한 꼭두 박물관
여름방학때 가본 이후로 오랜만에 찾았는데
박물관이 조금 바뀌였네요^^
먼저 박물관 오면 아이들이 먼저 찾는 포토존


그리고 그전에 없던 아트샵이 생겼네요^^
꼭두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12월18일 부터 시작 했네요^^
전 이 말이 참 가슴에 돠 닿았다고나 할까...
한국인의 아름다운 배웅이라는 말에 가슴이 짠해지더군요..
상여 라는 거
박물관 다니면서 보았지만
다른박물관에서 본거랑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좀 화려 하다고나 할까?
예전에 다른 박물관에서 본 상여는
무섭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였다면
이번 꼭두 박물관에서 본 상여는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전시장에 적혀 있는
긴 이별의 슬픔을 아름다운 배웅의 미학으로
승화 시킨 한국의 유산이라고 한 문구를 보며
우리조상들의 지혜도 느껴보았네요^^



미니어처로 제작된 상여 운반 과정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석 퍼즐로 상여 조립 체험도 해볼수 있네요^^


친구들과 약속한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 해서 둘러보고,
약속한 2시에 친구들과 모여
선생님께 전시장 설명을 듣는 것으로
꼭두에서의 어린이 프로그램이 시작이 됩니다..
30분의 전시장 설명을 듣고
교육실로 옮겨 빛나라 꼭두 만들기 수업을 하지요^^
교육실 입구에는 아이들이 만들 작품을 미리 만나볼수 있습니다..



아이들 수업 하는 동안에
엄마들은 커피 마시러 가고...
아니면 소파에서 기다려도 됩니다...

한 시간 뒤에 친구들과 함께 들고 나온 꼭두빛 상자는
불을 끄고 보면 더 이쁘네요^^

동혁이 유진이는
담에 또 뭐 만드냐고 물어보네요^^
수호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박물관이 지겨운것이 아닌
친근하게.....다가왔네요^^
동숭 아트센타 5층에는
꼭꼭 숨어라 꼭두 라는 제목의
그림동화와 판소리 체험도 한다고 합니다..
3~4월에 친구들이랑 공연도 보며
다시한번 박물관을 찾아가볼까 합니다..
아이들 손 잡고 대학로 나들이 하실때는
꼭두 박물관 놓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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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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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항상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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