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방송 전에도 난지 캠핑장은 알고 있었지만
가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특히 텐트에서 잠을 자는 것은 첨이기에 더 설레였던것 같아요..
동혁이 유진이도 언제 가냐고 날짜 세고 있었지요^^
토요일 4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집에서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난지 캠핑장..


드디어 도착을 해서
예약한 우리집 텐트를 찾아 갔습니다..
난지 캠핑장은
자가 텐트를 가져와서 캠핑 하는 A구역
4인용과 6인용 텐트가 있는 B 구역
그늘막 텐트가 있는 C구역
단체가 이용 하는 D구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중 혁이진이네는 B구역의 4인용 텐트 36번 자리 입니다..
이건 예약 하면서 본인이 정할수가 있지요^^

4인용이 1박2일에 28000원..
4인 입장료 포함된 가격입니다.
매트가 4장이 깔려 있는데 여기에 가져온 돗자리를 깔아 놓았네요..

B36번으로 한 이유가 앞에 나무 테이블이 있어서 여기로 한건데
늦게 도착을 하다보니 남은 테이블이 없더군요,..
테이블이 없으면 밥을 못 먹나....
그렇지는 않더군요..대여소에 가니 다 대여가 됩니다..
물론 대여비는 있지요^^
원형 테이블이 6000원, 의자가 1000원 ..그릴은 크기에 따하 다르고
혁이진이네는 8000원 짜리 대여..
휴대용 가스레인지도 3000원에 대여가 됩니다...


없는게 없는 매점...
고기와 야채는 물론...다 있습니다..
동혁빠가 둘러 보면서 하는말..
몸이랑 돈만 있으면 여기서 캠핑 하겠다 ㅎㅎㅎ
난지천 캠핑장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끌었던중 하나..
이 리어카 입니다..ㅎㅎㅎ

주차장에서 텐트까지 짐을 실어 나르거나
대여물건들을 가지고 가면서 리어카를 이용 합니다..
수량이 많아서 없어서 못 쓰는 경우는 없더군요..
녀석들이 서로 끌으려고 한바탕 소동도 치르고..
대여한 테이블이랑 그릴
텐트 앞에 놓고
이제 저녁 준비를 시작 했지요^^

그 사이 동혁이 유진인 오랜만에 비눗 방울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넓다보니 방방 뛰어 다니네요^^
드디어 처음 으로 해본 냄비 밥이 완성이 되었지요^^

그동안에는 팬션으로 다니다보니
전기밥솥이 있어서 냄비밥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동혁빠..군대에서 배웠다나 뭐라나..
열심히 불 조절 하더니 넘 잘 지었더군요^^


한번 먹어보더니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네요^^
애들 먼저 먹이고. 놀게 한다음
부부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며 먹었네요^^
집에서 고기를 두근 사갔는데
모자라서 매점에서 조금 더 구입 ㅎㅎㅎ
남은건 김치찌게 끓였네요^^
먹다보니 캠핑장에 밤이 찾아 왓어요...

처음 들어가본 텐트안에서 놀기도 하고
배트민턴에 공 놀이에..
열심히 놀다보니 강바람이 썰렁 하지만
몸은 덥더군요^^
유진이 어디서 봤는지
캠핑오면 캠프 파이어 해야 한다고 합니다..ㅋㅋㅋ
혹시나 매점에 장작 있는지 물어보니 바로 있네요^^
유진이가 리어카에 싣고 텐트쪽으로 가고 있네요^^ ㅎㅎㅎ


우리 넷이서 하는 캠프 파이어
이거 넘 좋아하네요^^
녀석들이
3.6.9게임을 물론 녀석들이 장기자랑 하나씩 하네요^^
늦게 잠들었지만 아침에 눈은 일찍 떠져서
새벽녘의 킴핑장 풍경입니다..

이건 그늘막 텐트라고 하는 큰 텐트인데요^^
바닥이 마룻 바닥이라 여름엔 시원 할것 같아요^^

작년엔 이거 예약하고 취소 했던 기억이....
캠핑장 안에는 온수 펑펑 나오는 샤워실도 있더군요^^
아침의 한강 산책도 하고...
집에서는 10숟가락 먹을려면 한참 걸리는 아침밥
나와서는 너무 잘 먹네요^^
3분짜장에 어묵국끓여서 밥 한그릇씩 비우고...
10시까지는 나가야 해서
마지막으로 인증샷 남기고
캠핑장을 나왔습니다..
캠핑이 처음이였는데..
장비와 도구 없이도 부담없이 잘 놀다 왔네요^^
난지 캠핑장은 하루 놀기에도 적당 한거 같아요^^
입장료는 1인당 3750원
여름에 근처 물놀이장도 있으니
한번 더 가려구요^^
캠핑 도구 없이 해보았던 첫번째 캠핑
다음에는 서울대 공원 캠핑장도 한번 가볼려구요^^
예약 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이지만...
난지 캠핑장...밤에 시끄럽거나.,.지저분한 냄새 나거나
그런거 없던데요...
제가 있었던 곳만 그런가...
직원들도 무지 친절 하고 ㅎㅎㅎ
아..그리고 하나더
캠핑장 나와서 난지 한강야생 탐사 체험관이 있어요^^
생태 체험관 이더라구요^^
여기도 한번 둘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여기서 보는 캠핑장 전경도 멋집니다..^^
난지 캠핑장...
1박2일동안,멀리 가지 않아도
장비가 없어도....
캠핑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수 있는 곳 인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tarkko/6012958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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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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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나도 좀 배워야겠어요
어디서 이런 정보들도 다 확보했는지 알고 싶고 해 블로그에 함가뵬려구요
답글
혁이진이
이궁...저희는 5월7일날 갔는데 그때오신분들은 그렇게 시끄럽지 않더라구요..산책 하면서 아침공기도 좋고..저녁 공기도 좋았는데..저희는 7월에 또 가려고 예약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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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
가까운 곳이라 피크닉으로 들어가서 그늘막이랑 테이블 그릴을 빌려서 여러집이서 고기 구워먹고 놀다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정도의 나들이가 적당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같이 갔던 여러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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