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요.
아이 프로그램이나 가족 프로그램은 물론이니와
성인 대상 프로그램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초등맘으로 박물관을 이용 하면서
어린이프로그램..가족 프로그램등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한번도 프로그램에 불만족 해본적이 없네요.
재료비만 부담 하면되니
주부들에게는 더 없이 고마운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 프로그램은
초등4~6학년 아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신청할수 없는 프로그램이였지요
드디어 아들 녀석이 4학년이 되고
3월 부터 신청하기도 하고
날짜 잊어버려 신청 못하기도 하다가
드디어 어제 10월 16일 프로그램에 함께 할수 있었네요^^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은
어린이 박물관 안에 있는 교육실에서 이루어 집니다
먼저 어린이 박물관 옆에 있는 상품점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입 합니다.
안에는 깨진 수막새가 들어 있더군요,
재료비는 만원.

박물관 고고학자 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고고학자가 무슨일을 하는지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번이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
시즌2로
시즌1은 유물발굴 체험을 했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하는 시즌2 프로그램은
발굴된 유물을 깨어진부분을 맞추어
온전한 유물의형태로 복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중간에 작은녀석 수업 때문에 나왔는데
어른들 손길이 확실 하게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동혁이 아빠가 함께 해서 가능 했네요
온전하게 복원한 모양입니다
꼬박 두시간을 선생님의 설명과
아빠와 만들기로 근사하게 완성 했네요^^


활동지에 수막새도 그려보고
탁본도 해보며
고고학자로서 잠시 직업 체험도 해보고
유물에 대한 공부도 되었네요^^
동혁이 아빠는 하고 나서
고고학자 안되길 잘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거 복원 하는것도 만만치 않았나봅니다.
동혁인 일기장에
고고학자라는 직업이
힘은 들지만 복원된 유물을 보면
뿌듯할것 같다고 적었더군요^^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
시즌3로 준비 중이라고 하십니다..
그때도 신청 해서
한번 해볼려구요..
중앙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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