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경희대 다녀왔어요
아이를 데리고 가는 길에 현란한 간판과 붐비는 거리를 보니 우리 모녀 눈이 돌아갔습니다.
경희대 앞에 와본지10년이 되었네요
우리딸도 10살이니 10년만이고 ㅋㅋ
새학기라 술렁술렁한 분위기 아주 좋더군요
아이도 대학교라는 것이 신기한지 여기 올려는 공부 잘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하는 수업이 아니라 짐작만할 따름이지만
수업시간 올려주신 사진들이 진지하고 아이들 모두 열의를 가지고 있어 대만족입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조청으로 만든 강정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박물관 견학을 가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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