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 다르므로
첫째와 비교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직 두 돌이 안 되었으니 점점 표현언어도 늘고
발음도 정확해질 것입니다.
대개 말이 늦는 아이들이 24-28개월 정도에 말문이 많이 트이기도 합니다.


osol님의 글입니다.
> 첫째 딸은 아무 무리 없이 말을 잘했고 지금6살이 될때까지 말 잘하는 아이 입니다.
> 그런데 둘째 아이는 지금 20개월이 되었고 남자 아이 인데 엄마 아빠를 하는데 그것도 엄마 는 잘하구 아빠는 잘 못해여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구요..말끼는 알아 듣는것 같은데 물도 무라고 말하구 지금 걱정이 되는데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