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번호 324이구요..박현숙입니다.
작은애(24개월)는 관심이 별루인것 같구요 큰애는(38개월) 무척 좋아합니다
"엄마 한자는 너무 좋다..할아버지가 또 보내준데? 영현이 잘한다구?"등등....
말도 많이 하구요...가끔은 딸린발음으로 동생 가르쳐준다고 "말형(맏형), 참새조(새조),원숭이는 빨개원(원숭이원)'등등 지시봉 들고 선생님이 되기도 한답니다,..^^
할아버지... 더우신데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