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의 게으름이 하늘을 찌르네요. 물론 집안 사정상 이리저리
큰 도움 못 되면서 신경 쓰다보니 아이들에게도 미안할 뿐이지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다들 부지런히 뛰고 계시는데요.
그동안 배운것은 애들이 알아서 복습을 하더라구요.
특히 우리 작은애 벽에 붙여놓은 한자 자주 들여다 봅니다.
마저 7단계까지 마치고 나면 그동안 생각해 놓은 단어들 총정리 하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5단계 보내 주세요 . ( No.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