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만님 안녕하세요~

오늘 MBC에서 봤습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29개월인데요~
말이 좀 많이 느린편이에요.
아마도 동생을 일찍 봐서 그런가 봐요.
아버님의 말씀대로 저희아이에게 한자를 알려주고 싶은대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면 더 효과도 좋을것 같은데,,,
저희집에 프린터기도 없고, 둘째아이가 이제 백일되어서
두아이를 데리고 외출하기가 쉽지 않아,
아버님께 부탁드리고 싶내여~

* 받을 사람의 정확한 주소와 이름(실명)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5-7 가야아파트 525동 1901호 입니다. (우편번호 435-040)

이종은

* 유아의 나이 : 29개월(3세)

* 우편요금 입금자 이름 : 이종은 입니다. (이미 입금했습니다.)

1단계부터 차근하게 해보겠습니다.
1단계살펴보니 동물부터 시작하던데,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저희아이에게 어떻게 첨에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버님 건강하시구요
하다가 어려운점 생기면 문의 드립니다.~ ^^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