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신 대로 열심히 아이와하고 있어요,정말 신기하고 놀아주면서 하기 때문에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너무 즐거워 하면서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것이 할아버지 덕분이예요. 엄마처럼 한자를 어렵게 배울번 한걸 깨우치는것이 정말 감사드려요.추위가 곧 온다는데 건강하세요^*^~~
번호는 556번입니다. 그리구요 할아버지 지난번 처럼 A4용지에 4단계도 부탁드릴게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