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를 보고 할아버지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 맘스쿨에 들어와
한자마당을 찾다가 눈이 어두웠는지 못찾고 잡지사에 5번이나 전화해서
겨우 기자랑 통화하고 다시 안내받아 글 남깁니다.
들어와 보고 많은 조회수와 자녀의 한자교육에 관심많은 엄마들의 사연을 접하고
새삼 반성했습니다.
1.엄마-김유진 (김유진 으로 입금했습니다)
2.아이-채수헌(남아,41개월이고 한글과 간단한 한자는 독학으로 압니다.)
3.주소-우편번호 411-729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2동 중산마을 현대 아파트 1103동 605호
4.전화-031-815-2056/ 핸드폰:017-269-2056
항상 학습보다 인성교육과 놀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다 할아버님의 학습법에 매료된 엄마입니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 놀며 공부하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우편물이 기다려집니다.
추운 날씨에 이쁜 손녀랑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