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걱정입니다.
독서를 깊이 하지 않다보니 생각이 단순하고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시험과목도 주요과목만이라 그런대로 어찌 치렀는데,
중학교는 예체능까지 과목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등 선배맘 님들께서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과목별로 특별히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를 하게끔 도와줬다든지
아니면 아이 나름대로 터득한 학습법이 있으면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는 사회나 역사 쪽을 싫어하는데,
이 부분을 흥미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울러 과목별로 추천하고 싶은 문제지도 도움말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중학교는 학교마다 교과서 출판사가 다른 걸로 알고 있지만
보통 많이 선호하는 교재가 있으면 귀띔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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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1. 과목별로 특별히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하게 했는지
초등때는 물론, 영어와 수학 위주입니다.
이 두 과목은 성적이 안나온다고 중간에 쉬거나 멈추거나 하면 오히려 더 떨어지는 과목이죠. 그나마 그만큼 공부해서 유지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독서는 물론 기본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스타일로 먼저 보게 해주세요. 그래서 조금씩 분야를 넓혀가야지 억지로 읽혀봤자 소용없더군요. 억지로 시키니까 독서역시 학교공부처럼 재미없고 괴로워해서 엄마가 먼저 책읽으면서 몰두하는 모습 보여주는 방법으로 천천히 지도해야 합니다.
겨울방학부터.,.라고 미루지 말고 2학기 중에라도 중학교 공부는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수학은 여러번 반복하고 연습해두지 않으면 중학교가서 못따라가더군요. 수학을 싫어하거나 못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쉬운 단계부터 복습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중학과정으로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남들 본다는 교재 턱하니 사다 안기면 아이는 절대 못따라 갑니다.
영어 역시, 단어, 회화, 듣기 분야별로 나누지말고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2. 아이가 사회나 역사를 싫어한다.
우선은 사회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있고요. 급하면 억지로 외워야 하고요.
그러나,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장 학교시험에서 100점 못받아도 큰 문제는 안됩니다.
중학교 내신은 중학시절외에는 어디에도 쓰이지 않으니까요. (특목고를 생각한다면 다르겠지만요.)
사회과목에 관심갖고 재미있어하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방법이 제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역사는 특히 흐름을 이해하지 않으면 고교과정의 역사 역시 제대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중학교때라도 다양한 경험으로 이해할 장치들을 마련해주는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3. 과목별로 추천하고 싶은 문제지
사회/과학 쪽은 우공비(혼자 공부하고 이해하기 좋음)
수학은 쎈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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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재는 학교마다 과목에 따른 교과서가 달라서 집 근처 서점에서 물어 보고 고르는게
젤 좋아요. 학교근처나 집근처 서점에서 잘 아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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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 중학교 보내기 전에 긴장되고 설레였던 때가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 영어 많이 하고 수학은 개념 철저하게 해서 올라가야합니다.
개념철저하면서 선행도 되어 있으면 좋구요. 사회는 방법이 없어요.
그냥 많이 외워야해요. 초등때처럼 어디 가서 보고 이해하고 하면서는 시험대비
하기가 어려워요. 분량이 많아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한 다음에는 걍 외워야 합니다.
아주 많이 .... 안 그러면 백점이 안나와요. 사회 백이 한 반에 몇 없어요. 영어보다 백점
맞기 힘든 과묵이라고 하더군요. 독서는 장기적으로 도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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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역사책이나 먼나라 이웃나라 이런 책을 많이 읽게끔 해 주심 되구요...
국어도 초등국어랑은 수준이 다릅니다.
지문은 엄청긴데 그 지문에 해당하는 질문은 한두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독해력이 중요하죠...
그러니 기본 영수 시키시고 나머지는 방학동안 독서에 중점을 두시는게 장기적으로 좋을 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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