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올라가는 첫짜 아이(아들입니다).
방학이면 정말 처치 곤란(?)입니다.
엄마가 직장에 다니니 하루종일 맘 놓고 늘어져 자다가, 컴퓨터 붙들고 있다가....
정말 속이 푹푹 썩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아는 분의 소개로 작은 수학학원에 찾아갔죠.
다행히 원장님의 아빠 연배의 남자분이셨죠.
속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흔쾌히 저희 아이를 맡아주셨어요.
그래서 아침엔 학교 도서관 가서 책 좀 보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오후엔 수학 학원에 가서 밤 10시까지 있다 옵니다.
잠을 자더라도 학원에서 자는게 속이 편하네요^^
다행히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덜 부담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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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더군다나 아들녀석들은 두배로 힘든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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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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