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지기
등록일 2009-01-16 00:10
조회수 6,085
댓글 2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남자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라는 말에
한 대답입니다.
아침7시에
누구야 하는 소리 한번이면
벌떡 일어나던 아이가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 이것이 바로 사춘기의 또 하나의 징후구나'
전 그때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한 나머지
'그럼 안 일어날래?'
하는 말로 응하고 말았답니다.
자기도 웃긴지 피식 웃더군요.
선배 엄마들이 그렇듯 두려워하던
사춘기의 시작인가 봅니다.
수호맘
답글
바다
수호맘
괜시리 짜증만 내고..어서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 때가 많아요
답글
바다
잘 넘기시길 기원합니다.ㅋ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