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의 알찬 겨울나기>
겨울방학이 시작됐지만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1의 겨울방학은 바쁘기만 합니다.
길기만한 겨울방학 새로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에 앞서 어떤 점을 준비하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까요?
학원에 다니며 무조건 선행학습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은 어리니까 열심히 동심을 키우며 노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겨울방학 계획을 세워서 정도껏 지키면서 진학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고 놀기도 하면서 균형 잡힌 계획으로 방학을 보낸다면 새로운 학기에 보다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계획을 세울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서 세우면 좋을지 다음의 내용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하나, 규칙적인 생활을 통한 건강 지키기
가장 쉽고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방학기간에 이 부분을 쉽게 놓쳐버립니다.
Tv나 컴퓨터에 빠져 하루만 밤을 새더라도 생활 패턴은 쉽게 흐트러지고 맙니다.
학교 다닐 때처럼 일찍 자고 일어나면서 생활 패턴을 지키면서 식사도 정해진 시간에 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몸이 건강해야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1번 공식은 바로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둘, 부족한 과목 공부하기
다른 학생들 따라서 중학교 과정의 공부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평소에 부족하게 느꼈던 과목을 되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고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연습문제 등을 참고서 없이 풀어보고 토론 같은 경우에 의견을 만들어 보면 좋습니다.
'나는 꼭 선행학습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예비중1 학년이 있다면 '중학생에게 필요한 도서' 정도를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셋, 계획적인 독서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지 버릇을 들이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할 수 있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한 페이지가 읽기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한 권은 우습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점에 가서 무작정 책을 골라 읽기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재미있어 하는 책을 골라 읽어보면 좋습니다.
책의 내용도 어렵지 않고 되도록이면 쉽게 읽히는 그림이 많은 책에서 부터 시작해서 독서 습관을 먼저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학을 이용해 논술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연습을 하기 전에 독서를 먼저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데 기술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독서를 했느냐에 따라 글의 내용과 질이 달라집니다.
특히나 논술의 경우 신문처럼 논리적인 구조를 원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한다면 신문을 챙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넷, 특기 찾아보기
상급학교를 진학하기 이전의 겨울방학은 다른 방학에 비해 기간이 깁니다. 이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일을 쫓아 해보는 것도 좋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것저것 접하면서 관심거리를 찾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섯, 가족과의 대화, 봉사활동
중학교에 진학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바쁜 수업 일정 때문에 점점 가족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할 때 많은 대화를 해서 서로에 대해 깊은 정을 쌓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주말에는 단체로 여행을 가거나 가족 단체 활동을 해서 유대관계를 끌어 올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학생기록부 때문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을 해보아야 합니다.
사회가 좋아지고 복지시설이 보급된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우리 주변엔 힘들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돕고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자신의 내적 성장과 함께 사회를 배우면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비중1 학생들의 겨울방학 계획 고려사항을 적고 보니 공부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많은 경험을 쌓으라고 독서와 야외 활동을 하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은 평생을 두고 곱씹을만한 추억이 된답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조금 다르게 이번 겨울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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